
[제도] 가습기, 마우스, 손선풍기…고장나도 고쳐 쓸 수 없나요?
소비자에게도, 자연에게도 이롭지만 기업은 꺼리는 수리권! 그러니 제도가 나서줘야죠. 자원순환기본법이 개정돼 2023년부터 전자제품 수리권이 법으로 시행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적용되는 품목 조항 등이 정해지지 않아서
소비자에게도, 자연에게도 이롭지만 기업은 꺼리는 수리권! 그러니 제도가 나서줘야죠. 자원순환기본법이 개정돼 2023년부터 전자제품 수리권이 법으로 시행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적용되는 품목 조항 등이 정해지지 않아서
담배꽁초는 지겹도록 해변 청소와 정화, 플로깅(쓰레기 줍깅) 등에서 1등 자리를 차지하는 쓰레기입니다. 그냥 쓰레기도 아니고 담배 필터에는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가 들어있기 때문에 무려 ‘플라스틱 쓰레기’인데요. 다른
국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는 시행은 되고 있되 실제 생산자에게 책임을 제대로 매기는 제도가 아닙니다. 이에 훨씬 못 미치죠! EPR 제도 보완을 제안한 미디어피아 기사를 통해 더 자세한
생분해 일회용품 허용?? 환경부가 1/1까지 의견 받고 있어요, 액션플리즈❤️ 생분해도 일회용품은 아니 되오…생분해 제품은 자연스럽게바람이나 파도에 유실되는농촌이나 바다에서 한정적으로사용되어야 해요. 빨대 수저 컵 이런 일회용품
재활용 등급제가 시작된 후 재활용이 어려운 유색 페트병은 재활용 어려움 등급을 받게 됐고, 그 경우 기업은 재활용 분담금을 더 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파란색, 녹색
좋은 질문은 고민하게 하고 생각을 정리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직장, 연애, 가족관계 등의 문제를 상담하는 코너가 한 동안 신문 한구석 코너를 차지했고 저도 아아, 하면서
망원시장 남경반찬에 용기 들고 김치 사러 갔더니 글씨, 사장님께서 마포구청이 배포했다면서 11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일회용품 규제 안내문을 주시는 것이 아닙니꽈. 학교에서 일일 통신물 받아보는 기분을
서울환경연합의 뉴스레터 ‘위클리어스’에서 2022년에 닥친 폐지 대란을 다뤘습니다. 알맹상점 망원점에서는 알맹러들이 모아주신 우유팩을 주민센터로 운반해주시는 할머니가 계신데요. 작은 운반비를 드리면 주민센터에서 우유팩을 가져다주세요. 그런데 저희
💢지금 당장! 시민 액션! 💢📣1회용컵 보증금제, 실효성 없는 브랜드 간 반납을 반대합니다. 교차 반납 필요합니다. 환경부는 분명 교차반납, 즉 어느 매장에서나 컵을 반납해야 회수율이 높다는
경향신문 강한들 기자님께서 일회용 컵보증금제 후퇴에 따라 현장에서 고통받는 재활용 수거업체의 현실을 잘 써주셨어요. 일회용 컵보증금제가 시행되면 지역자활에서는 일회용 컵 뿐만 아니라 커피박, 우유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