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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인권위 “플라스틱 대체 가소제, 관리 강화해야…건강권 우려”

국가인권위원회가 플라스틱 대체 가소제의 정보 부족으로 인한 국민의 건강권 침해를 우려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대체 가소제의 체계적인 정보 수집과 공개를 촉진하는 관리 강화를 권고했습니다.

플라스틱 가소제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넣는 화학물질로, 기존에 쓰이던 프탈레이트류 가소제는 호르몬 교란이나 조산 등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가소제 또한 안전성이 확증되지 않았으며 환경이나 인체에 미치는 데이터가 미비한 실정이라는 점입니다. 이에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체 가소제를 '관찰물질'로 지정하고 위해성 평가를 포함한 단계적 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겨레 신문 장종우 기자 2026.6.1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61330.html

#제도#규제 #플라스틱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