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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프리
참여 후기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것' 을 정하고, 구조적인 문제의 해결책을 고민합니다. 완전한 제로웨이스트는 아니지만 조금씩 더 줄이며 생활하고 있어요.
올삐 님쓰레기덕질
비닐봉투 쓰는 사람들한테 내가 그래요. '이 쓰레기가 다 어디 갈 것인가'. 재활용률은 9%도 안 돼. 태평양에 우리보다 7배나 큰 쓰레기 섬이 있다니까. 대형마트에는 장바구니 들고가면서 시장에서는 비닐봉지... 규제가 있으면 좋겠어요.
이복수 님망원시장 남경반찬 사장님
혼자서 텀블러 들고, 엄마에게 비닐봉지 쓰지말라고 잔소리하던 '나', 지구를 생각하면 눈물을 또르르 흘리는 사람들을 만났다. 앞으로도 알콩달콩하게, 지치면 다독이며 철옹성 같은 플라스틱 사회를 잘근잘근 부셔나갔으면.
구슬 님비건 쉐프, 알맹@망원시장
예전에는 스트레스 받고 짜증내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을 텐데 지금은 해결하기 위한 행동을 고민해요. '쓰레기덕질'에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을 거라는 신뢰(?)가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같이 행동하고 바꿔나갑니다.
최지 님쓰레기덕질
처음에는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주고 받는 것이 귀찮았죠. 하지만 비닐봉지가 썩지 않고 문제가 되니까. 좀 귀찮더라도 저도 세계 속의 1인이고 국민 중 한 사람이니까 장바구니 대여하고 비닐봉지 줄이는 활동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김낙주 님망원시장 대진청과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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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실천하면 복 받는다는 사실... 용기 가져가면 좋은 비건 화장품이랑 잇츠베러 크래커 등 존맛탱 비건 음식 무료로 퍼서 리필해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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