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라잎] 화장품 리필스테이션 확대를 위해 필요한 것은
슬슬라잎의 화장품 리필스테이션 확대를 위해 제도적, 사회적 개선사항을 잘 짚은 글. 화장품 리필 스테이션, 대체 뭔일? 리필스테이션의 과거 한때,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년전쯤, 야심차게 출발했던 화장품 리필스테이션들- 제로웨이스트 활동의 일환으로
슬슬라잎의 화장품 리필스테이션 확대를 위해 제도적, 사회적 개선사항을 잘 짚은 글. 화장품 리필 스테이션, 대체 뭔일? 리필스테이션의 과거 한때,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년전쯤, 야심차게 출발했던 화장품 리필스테이션들- 제로웨이스트 활동의 일환으로
유럽에서는 최근 포장재법(PPWR)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사회로 성큼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강력하고 멋진 법이 있는데요. 바로 에코디자인 정책입니다. 보통 제로웨이스트 정책으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은 파토가 났지만 유럽연합에서는 혁신적인 포장재 폐기물 개정안이 의회를 통화함으로써 새로운 시대를 열어 젖혔습니다! 유렵연합의 PPWR 개정안에 부합하는 규제가 국내에도 생기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의(INC-5, 부산 벡스코 11.25~12.01)를 맞아 1123 부산 플라스틱 행진이 열립니다! 시민들은 각 정부 대표단에게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법적 구속력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012_0002917458 도로 위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가득하다는 사실, 알고 계실 거예요. 타이어가 마모되며 떨어져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이 주된 원인인데 도로의 청소 빈도가 적을 수록 쌓여있는 미세
아시아 재사용 컨소시엄(ARC)이 2024년 1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설립되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13개국의 시민 사회 조직(CSO), 기업, 정부 등이 일회용 문화에 맞서는
PPC에 북미지역 제로웨이스트 온라인 샵이자 블로그 SWOP(Shop Without Plastic)를 운영하는 라르스 얀센의 글이다. 플라스틱 문제와 기후위기에 대한 깔끔하고 명확한 글이다! 플라스틱 오염과 기후 변화는 오늘날
♻ 손 아파서 페트병 라벨을 못 뜯겠다! 재활용 용이성 등급 기준 개선을 촉구합니다 ♻ 그러니까요, 이게 사과 깎아먹는 것도 아니고… 뭐시여! 👉 bit.ly/페트병라벨재활용등급개선👉 https://campaigns.do/campaigns/1364 분명
생산자재활용책임제도는 용어가 길어서 그렇지, 제목에 모든 뜻이 들어있다. 물건을 생산한 자가 재활용을 책임지게 만드는 제도로, 냉장고나 세탁기를 새로 구입하면 설치 기사님이 회사에 상관없이 폐기하는 냉장고나
우리나라는 기후와 관련해 얼마만큼의 예산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정말 궁금하지만, 우리는 답을 얻을 수 없어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죠! 예산 별 분류 체계가 다르고 예산과 법의 연계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