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가습기, 마우스, 손선풍기…고장나도 고쳐 쓸 수 없나요? 소비자에게도, 자연에게도 이롭지만 기업은 꺼리는 수리권! 그러니 제도가 나서줘야죠. 자원순환기본법이 개정돼 2023년부터 전자제품 수리권이 법으로 시행된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보장제품군과 의무부품 기한을 설정하고 2025년부터 이를 시행합니다. 2023-01-20
[한겨레신문] 대선 공약 된 ‘전자제품 수리할 권리’, 보장받을 수 있을까? 미국와 유럽에서 ‘수리 받을 권리’ = 수리권 법안 상정 이야기가 들어오더니, 드디어 우리의 대선에서도 공약이 터져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으로 소비자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