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미술관] 기후위기 시대를 위한 예술의 충분조건
2022년 참여했던 기후위기 미술관 시대 프로젝트 인터뷰집이 나왔습니다. 인터뷰와 내부 토론을 통해 참여한 제 스스로 ‘삘’ 받아 충만했네요. ㅎㅎ 인터뷰 질문을 보면 인터뷰어가 얼마나 애
2022년 참여했던 기후위기 미술관 시대 프로젝트 인터뷰집이 나왔습니다. 인터뷰와 내부 토론을 통해 참여한 제 스스로 ‘삘’ 받아 충만했네요. ㅎㅎ 인터뷰 질문을 보면 인터뷰어가 얼마나 애
좋은 질문은 고민하게 하고 생각을 정리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직장, 연애, 가족관계 등의 문제를 상담하는 코너가 한 동안 신문 한구석 코너를 차지했고 저도 아아, 하면서
재사용이 편해져 다회용 포장이 일회용 포장 제품처럼 쓱 집어가고 용기만 반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년 동안 대형마트 ‘테스코’에서 이 실험을 해온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지금
환경부와 현 정부는 법에 명시된 일회용 컵보증금제를 6개월 유예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세종, 제주에서만 실시 (인구의 절반이 거주하는 수도권 제외, 전체 카페 1.5%만 해당) 카페
안녕하세요. 알맹상점입니다. 알맹상점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알맹이만 팔아요, 알맹상점>> 책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만, 그 내용 중 일부를 아래에 공유합니다. 아래 글을 읽어보신 후에도 창업이 궁금하실 경우
인천광역시 인천 내 제로웨이스트 가게들과 행사들을 총망랑한 제로웨이스트 홈페지를 내놓았다:) 꾸준히 잘 업데이트되고 인천 차원의 행사도 잘 진행되면 좋겠음! https://www.incheonzerowaste.com/
자원순환연구소인 ‘앨렌맥아더재단’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는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해외 여러 나라의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한 보고서를 내놨다. 컨설팅 회사 GlobeScan 의 연구에 따르면 2019년에서 2021년 사이에
지난 4월에 열린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 단속유예를 규탄하는 ‘인수위어택’, 그리고 6월 일회용 컵 보증금제 실시 6개월 연기에 반대하는 ‘컵어택’이 있었습니다. 현재도 매장 내 일회용컵
서울시 오아시스 프로젝트 오픈 상품 구매가 없어도 텀블러, 물병에 무료로 식수를 제공받을 수 있는 카페와 식당 등 서울의 오아시스를 시민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서울시 오아시스 프로젝트!
제로 웨이스트 가게는 버려지는 쓰레기를 자원으로 만드는 동네 자원순환 거점 플랫폼입니다!버려지는 자원을 들고 오시되 꼭 가게별 수거물품, 운영시간, 주의사항을 확인해주세요. 그래서 정말 재활용이 된답니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