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웨이스트 인증 관련 제도와 사례
마포 자원순환네트워크 준비 모임에서 국제 소각반대네트워크 ‘가이아 GAIA’의 문도운 연구원 님을 모시고 들은 제로웨이스트 인증 관련 워크숍. 유럽 최초의 제로웨이스트 시티인 ‘까판노리’와 일본의 재활용 마을로
마포 자원순환네트워크 준비 모임에서 국제 소각반대네트워크 ‘가이아 GAIA’의 문도운 연구원 님을 모시고 들은 제로웨이스트 인증 관련 워크숍. 유럽 최초의 제로웨이스트 시티인 ‘까판노리’와 일본의 재활용 마을로
슬슬라잎의 화장품 리필스테이션 확대를 위해 제도적, 사회적 개선사항을 잘 짚은 글. 화장품 리필 스테이션, 대체 뭔일? 리필스테이션의 과거 한때,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년전쯤, 야심차게 출발했던 화장품 리필스테이션들- 제로웨이스트 활동의 일환으로
낙엽은 어떻게 처리될까요? 도심에 떨어지는 무수한 낙엽들 어떻게 처리하는지 아세요? 집 마당에서 나온 식물 잔재물은 종량제 봉투에 넣어 내놓으면 일반 쓰레기처럼 소각됩니다. 길과 도로에 떨어진
아시아 재사용 컨소시엄(ARC)이 2024년 1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설립되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13개국의 시민 사회 조직(CSO), 기업, 정부 등이 일회용 문화에 맞서는
요즘은 수리하는 것보다 새로운 물건을 구매하는 값이 훨씬 저렴할 때가 많아요. 물건이 넘쳐나는 시대니까요. 그런데 이 물건들을 구매할 때 물건의 마지막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나와
제로웨이스트 유행하면서 한동안 쓰레기 관련 책들이 많이 나왔다. 그중에서 비교적 요 근래에 나온 쓰레기 책을 딱 두 책만 뽑자면 국내서로는 <<플라스틱 게임>>, 해외서로는 <<웨이스트 랜드>>를
농산물 가격 중 사과의 경우 선별비와 포장비가 실제 농산물 가격의 70%를 차지했다니!!! 충격이다!! 벌크 포장을 통해 쓰레기를 줄이고 유통비를 낮춰 농산물 가격도 낮추는 정책이 추진될
선거운동복을 수거했던 웨어마이폴에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신청 없이도 참여 가능하고,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도 가능합니다:) 13일만 입고 버려지는 일회용 선거복에
http://www.jjan.kr/article/20240508580007 2020년 150명의 방문객으로 시작해 2024년 10,000명이 찾는 장터가 된 불모지장! 일회용품은 입구컷…! 오직 다회용품만 출입 가능한 이곳의 풍경은 직접 다녀오고 싶어질 만큼 무해합니다. 쏟아지는
여러분 이번에는 진짜입니다. 진짜 할 거예요. 이번에도 못하면 담당자는 물거품이 되어 사라질 예정이기 때문이죠. (※ 아닙니다.) 그래서 급구합니다. 바로 당신, 날씨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