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자원효율등급제 시행을 기다리며!
유럽에서는 최근 포장재법(PPWR)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사회로 성큼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강력하고 멋진 법이 있는데요. 바로 에코디자인 정책입니다. 보통 제로웨이스트 정책으로
유럽에서는 최근 포장재법(PPWR)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사회로 성큼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강력하고 멋진 법이 있는데요. 바로 에코디자인 정책입니다. 보통 제로웨이스트 정책으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은 파토가 났지만 유럽연합에서는 혁신적인 포장재 폐기물 개정안이 의회를 통화함으로써 새로운 시대를 열어 젖혔습니다! 유렵연합의 PPWR 개정안에 부합하는 규제가 국내에도 생기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화장품 용기의 탄소발자국, 얼마나 될까요? 화장품 리필하면 과연 환경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있다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궁금했답니다. 그래서 알맹상점에서 다 쓴 화장품 용기를 수거하고 기후변화행동연구소에서 수거된
물건 이야기 동영상은 늘 믿고 보는데요! 국제 플라스틱 협약 5번째 회의가 무산된 후 코카콜라가 재사용 목표를 슬그머니 홈페이지에서 지운 후 바로 이런 동영상을 내놓았습니다. 리스펙이다,
아시아 재사용 컨소시엄(ARC)이 2024년 1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설립되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13개국의 시민 사회 조직(CSO), 기업, 정부 등이 일회용 문화에 맞서는
다회용 컵은 다시 사용되어야 하므로 반납이 필수! 반납을 높이기 위해 보증금을 붙이면 손님이 내는 초기 체감 비용이 높아져서 꺼리고 (나중에 돌려받더라도), 보증금을 붙이지 않으면 반납하도록
https://grist.org/business/what-will-it-take-to-get-companies-to-embrace-reusable-packaging/?utm_medium=email&utm_source=newsletter&utm_campaign=daily 기업에서 출시하는 상품들의 포장은 빈용기 보증금제도의 영향을 받는 상품, 기업 자체적으로 재사용 병을 사용하는 상품이 아닌 이상 전부 일회용입니다. 사실상 99.9999%가 일회용 포장재라고 보아도
지구용 뉴스레터를 통해 알게 된 사무가구 나눔 소식! 안 그래도 멀쩡한 가구들이 사무실 리모데링과 이사 때마다 나오는 것을 보고 한숨이 푹푹 나왔으나… 방법은 없고… 하던
안녕하세요, 예람입니다:) 여러분은 평소 자원순환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나요?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주변에 있는 제로웨이스트 숍이나 생협 매장 등에 종이팩, 병뚜껑
http://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41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페탈루마에서 테이크 아웃 컵으로 재사용 컵을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페탈루마는 인구 6만 명, 면적 37.53㎢의 도시예요. 도시의 면적만 두고 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