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제주도 물 공유지도 ‘지구별 약수터’
지구별 약수터는 관광객이나 현지인이 생수를 사 마시는 대신 텀블러를 들고 다니며 무료로 생수를 받아갈 수 있도록 거점(약수터)를 만들고, 약수터 지도를 공유한다.
지구별 약수터는 관광객이나 현지인이 생수를 사 마시는 대신 텀블러를 들고 다니며 무료로 생수를 받아갈 수 있도록 거점(약수터)를 만들고, 약수터 지도를 공유한다.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죽어서 플라스틱을 남기게 된 것 같다. 살아있는 인간 몸의 깊숙이, 곳곳에서, 작아서 도저히 침투할 것 같지 않은 허파 기도 속에서도
청주에 전국 최초로 다회용기 세척과 배송을 전문으로 하는 다회용 센터가 생긴다! 올레 20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46억원을 들여 청원구 내덕동에 다회용기 공공 세척센터를 건립할
멸균팩과 종이팩의 위기 탈출! ‘멸종위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종이팩을 수거해 화장지 만드는 곳으로 보내는 수거처 지도다. http://kko.to/EraA2u9qD 멸종위기에 대해 궁금하다면 https://carton.campaignus.me/
비건음식을 온라인 배송시켰더니 원치 않는 아이스팩이 생겨서 대략 난감할 때, ‘내 손 안의 분리배출’ 앱에서 아이스팩 수거지역을 찾아 그곳에 가져다준다. 합성 폴리머인 고분자 흡수체가 들어있는
이런 멋진 해외 사례들을 보면 당장 국내에 비슷한 새 사업을 차리고 싶어 마음이 근질근질해진다. 하지만 현재 하고 있는 알맹상점 운영만으로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르다. 새 사업을
양파망 없이 양파를 살 수 있게 된다! 전국의 대형마트 96곳에서 시범행사에 나선다. 합성섬유 양파망은 재활용도 되지 않고 미세플라스틱이 나오는 쓰레기가 된다. 2/17부터 2/23까지 일주일 간
몇 달 전 알맹상점에서 모아모아, 바리바리 싸서 손편지와 함께 보낸 파리바게트에서 드디어!! 변화가 시작됐다. 일회용칼이 어김없이 들어있어 사 먹기 무서웠던 시절이여 안녕! 2/17부터 빵칼 없이
장난감은 재활용이 어렵다. 보통 여러 가지 소재가 섞인 복합재질 플라스틱에 색도 모양도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1년은 어른의 5년보다 더 긴 시간일 수도. 아이는 무럭무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