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 자원순환 재활용 필통 총망라!

와우ESG 뉴스레터 [필통]편에서 잘 정리된 자원순환 재활용 필통 내용을 가져와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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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을 고를 때 우리가 무의식중에 따지는 것들이 있어요. 학창시절엔 일단 튼튼해야 했잖아요. 하루에도 몇 번씩 열고 닫고, 가방 속에서 책들 사이에 끼이고, 책상에서 바닥으로 떨어지기도 하고요. 펜도 많이 들어가야 했고요. 그런데 직장 다니면서부터는 기준이 바뀌더라고요. 펜 대여섯 자루면 충분하고, 오히려 회의실 테이블 위에 놔뒀을 때 단정해 보이는 게 중요해지는 거예요. 아티스트나 작가분들은 또 다른 고민이 있을 것 같아요. 붓이나 색연필처럼 길이랑 굵기가 제각각인 도구들을 어떻게 수납할지가 먼저일 테니까요.

소재 얘기를 하자면, 플라스틱 필통 쓰다가 패브릭으로 갈아탄 순간을 기억하세요? 저는 그때 느낌이 확 달라서 놀랐거든요. 플라스틱은 가볍고 관리는 쉬운데, 쓰다 보면 흠집이 생기고 금방 질리더라고요. 패브릭은 또 폭신한 것과 매끈한 것으로 나뉘는데, 폭신한 쪽은 손에 쥐었을 때 따뜻한 느낌이 들고 가방 속에서 다른 물건 긁을 일도 없어요. 매끈한 폴리에스터는 음료수 흘렸을 때 닦기 편하고요.

가죽이나 비건레더는 좀 다른 재미가 있어요. 처음 샀을 땐 뻣뻣해서 ‘이게 맞나?’ 싶은데, 몇 달 쓰다 보면 손때가 배면서 슬슬 내 것이 되는 느낌? 그게 좋아서 일부러 찾는 사람들도 있죠. 캐릭터 콜라보 제품이 유독 패브릭에 집중되는 것도, 천 위에 패턴이나 캐릭터를 얹기가 제일 쉬워서예요.

이렇게 보니, 우리가 필통 하나 고르는 데도 은근 많은 걸 따지고 있었네요.

요즘은 자원을 오래 쓰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버려진 페트병을 재생해서 만든 폴리에스터 소재나, 자투리 가죽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업사이클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죠. 장담하던데, 와우띵마켓은 가장 다양한 방식의 리사이클, 업사이클 필통을 엄선해서 소개하는 플랫폼일 거예요.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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