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집] 새로운 시작, 플라스틱 생산 감축으로: 우리가 원하는 야심찬 국제 플라스틱 협약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 성안을 위해 활동하는 국내외 환경단체 연대체인 ‘플뿌리연대 (플라스틱 문제를 뿌리 뽑는 연대)’에서 2025년 8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예정된 마지막 회담인 INC 5.2를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 성안을 위해 활동하는 국내외 환경단체 연대체인 ‘플뿌리연대 (플라스틱 문제를 뿌리 뽑는 연대)’에서 2025년 8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예정된 마지막 회담인 INC 5.2를
유럽연합에서는 물건의 지속가능성 정보가 담건 물건 디지털 여권제도를 도입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디지털제품 여권(DPP, Digital Product Passport)은 제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쉽게 큐알로 접근할 수 있도록
‘물건이야기 the story of stuff’에서 맥도날드가 식당이나 패스트푸드 점에서 재사용 포장재를 사용하도록 한 법 규제를 방해하며 일회용 포장재가 더 경제적이고 지속가능한 선택이라며 로비하는 것을 막는
미국에서 환경 규제가 가장 앞서 나가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비닐 아세테이트를 유해물질 목록에 올렸다.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환경보건위험평가국(OEHHA)은 2025년 1월 3일부로 비닐 아세테이트(Vinyl Acetate)를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이를 ‘Proposition 65’ 목록에
재활용 선별장에서 재활용 되지 않고 버려지는 잔재물을 조사해 문제점을 드러내고, 선별장 노동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개선방안을 제안한 연구 보고서이다. 재활용 어떻게 분리배출해야 하고, 어떻게 제도를 바꿔야
슬슬라잎의 화장품 리필스테이션 확대를 위해 제도적, 사회적 개선사항을 잘 짚은 글. 화장품 리필 스테이션, 대체 뭔일? 리필스테이션의 과거 한때,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년전쯤, 야심차게 출발했던 화장품 리필스테이션들- 제로웨이스트 활동의 일환으로
유럽에서는 최근 포장재법(PPWR)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사회로 성큼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강력하고 멋진 법이 있는데요. 바로 에코디자인 정책입니다. 보통 제로웨이스트 정책으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은 파토가 났지만 유럽연합에서는 혁신적인 포장재 폐기물 개정안이 의회를 통화함으로써 새로운 시대를 열어 젖혔습니다! 유렵연합의 PPWR 개정안에 부합하는 규제가 국내에도 생기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의(INC-5, 부산 벡스코 11.25~12.01)를 맞아 1123 부산 플라스틱 행진이 열립니다! 시민들은 각 정부 대표단에게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법적 구속력
아시아 재사용 컨소시엄(ARC)이 2024년 1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설립되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13개국의 시민 사회 조직(CSO), 기업, 정부 등이 일회용 문화에 맞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