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재사용의 미래다! 아시아 재사용 컨소시엄 설립!
아시아 재사용 컨소시엄(ARC)이 2024년 1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설립되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13개국의 시민 사회 조직(CSO), 기업, 정부 등이 일회용 문화에 맞서는
아시아 재사용 컨소시엄(ARC)이 2024년 1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설립되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13개국의 시민 사회 조직(CSO), 기업, 정부 등이 일회용 문화에 맞서는
PPC에 북미지역 제로웨이스트 온라인 샵이자 블로그 SWOP(Shop Without Plastic)를 운영하는 라르스 얀센의 글이다. 플라스틱 문제와 기후위기에 대한 깔끔하고 명확한 글이다! 플라스틱 오염과 기후 변화는 오늘날
♻ 손 아파서 페트병 라벨을 못 뜯겠다! 재활용 용이성 등급 기준 개선을 촉구합니다 ♻ 그러니까요, 이게 사과 깎아먹는 것도 아니고… 뭐시여! 👉 bit.ly/페트병라벨재활용등급개선👉 https://campaigns.do/campaigns/1364 분명
생산자재활용책임제도는 용어가 길어서 그렇지, 제목에 모든 뜻이 들어있다. 물건을 생산한 자가 재활용을 책임지게 만드는 제도로, 냉장고나 세탁기를 새로 구입하면 설치 기사님이 회사에 상관없이 폐기하는 냉장고나
폐기물 처리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고 불타거나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대부분 남반구의 저개발 국가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는 제대로 된 처리 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인데, 연구진은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8869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모습 본 적 있나요? 저는 몇몇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도입했다는 소식을 접한 이후 장례식장을 다녀온 적이 있어요. 당연히 일회용기를 사용하고 있을 줄
국제 자원순환 연구기관 리룹Reloop의 손세라 연구원을 통해 따끈따끈한 구라파 일회용기 보증금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다회용기가 확산되고 일회용기 덜 쓰는 사회를 원한다면~ 가장 효율적이고 확실한 제도는
자원순환을 연구하는 ‘엘렌맥아더재단’의 2024년 ‘섬유에 대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정책 경계 확장’ 보고서를 그리니엄에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놓았습니다. 다음은 그 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섬유 폐기물, 왜 문제일까 섬유폐기물 문제
서울환경연합에서 프랑스의 수리가능성 등급제도를 구체적으로 설명한 포스팅을 올려주셨습니다. 저도 지인이 작년에 프랑스에 다녀와 매대에 적힌 수리 등급 사진을 보여주는데… 와 이건 리스펙이야, 기냥….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럽연합에서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기후관련 규제 법안 5가지가 통과되었으며, 이 중 2가지 법안이 수리권과 밀접히 관련된 에코디자인 규정안과 소비자 수리권 보장 지침입니다. 유럽연합의 변화는 수출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