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 유기농 퇴비 클럽 X 마르쉐@
와!! 마르쉐@가 본격 멋진 자원순환 거점이 됩니다! 재사용을 독려하는 한번더 캠페인과 유기물 쓰레기 퇴비화 활동까지, 멋진 활동을 보니 가슴이 두근두근 하와요! 자세한 활동 내용은 다음에서♡
와!! 마르쉐@가 본격 멋진 자원순환 거점이 됩니다! 재사용을 독려하는 한번더 캠페인과 유기물 쓰레기 퇴비화 활동까지, 멋진 활동을 보니 가슴이 두근두근 하와요! 자세한 활동 내용은 다음에서♡
유럽 최초의 제로 웨이스트 시티인 이탈리아 까판노리에 갔을 때 집집마다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통이 놓인 것을 보고 얼마나 감탄했던가. 시장이 나와 자기도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온 동네 음쓰 분해자들이 바글바글 포진해 온 동네 음쓰를 공원에서 퇴비로 만드는 세상을 꿈꾸며, 작당 모의. 인도의 실리콘밸리 뱅갈루루에 갔더니 실제 ‘라인 콤포스트 lane compost’을
[쓰레기로드] 한겨레 2021. 8. 3 구둘래 기자 ‘제로웨이스트 키친-회복되는 부엌’2주 참가기.. 냉장고에 넣고 우리가 잊은 것, 우리가 쓰레기봉투에 넣고 잊은 것 이 기사를 보니 음식물
가이아 GAIA 에서 음식물 페기물에서 발생하는 메탄 가스를 줄이는 방법을 정리한 자료를 내놓았다. 그렇다. 메탄 말이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25배나 강력한 온실가스로, 기후위기의 강력한 원인이다. 소가
지구를 갈아버리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금지 법안을 업자들로부터 살려냅시다. 쓰레기 덕후들이여 궐기하라!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물, 에너지 자원낭비, 심각한 하수 오염을 일으킵니다. 실제 인증을 받을 때는 80%의
– 소비자기후행동, ’앵그리푸드‘ 캠페인으로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촉구– 유통기한 대신 섭취 가능 기한 표기로 음식물 폐기물 감소 기대– 음식 인증 사진과 메시지 SNS에 업로드해 참여
약간 흠집이 나거나 모양이 이상하거나 작거나 크면, 그러니까 자본주의 세상에서 상품 가치로서 하자가 있으면 농산물이 버려집니다. 과일 중에서는 사실 벌레 먹은 과일이 제일 맛있는데요. 벌레들이
도시에서 사는 너른 땅과 흙이 없는 사람들도 간단히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전화제작자인 ‘꼬리’님의 가르치을 받아 작은 집 실내에서 쉽고 즐겁게 음식물을 흙으로
저도 출근해서 구내식당서 밥을 먹으면 왜 직원들이 이렇게 습관적으로 음식을 남기는지 아까워서 한참 쳐다보고는 합니다. 그래서 다 먹은 식판을 놓는 곳에 서 있다가 빈그룻을 실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