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기후행동, ’앵그리푸드‘ 캠페인으로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촉구
– 유통기한 대신 섭취 가능 기한 표기로 음식물 폐기물 감소 기대
– 음식 인증 사진과 메시지 SNS에 업로드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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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기후행동, ’앵그리푸드‘ 캠페인으로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촉구
– 유통기한 대신 섭취 가능 기한 표기로 음식물 폐기물 감소 기대
– 음식 인증 사진과 메시지 SNS에 업로드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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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재활용률 꼴찌에, 더 떨어지는종이팩 재활용률… 종이팩 따로 수거에 반대하지는 않습니다만, 왜 유독 종이팩만은 집 앞에 내놓으면 재활용 되는 시스템이 없고 따로 택배까지 보내야 하는지,
플라스틱 속 화학물질이 인체 생체시계를 ‘최대 17분’까지 어긋나게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한국 시간) 영국 가디언(Guardian)에 따르면 노르웨이과학기술대학(NTNU) 연구진은 PVC 의료용 튜브와 폴리우레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