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권] 🛠부분 수리 안 되는 제품•기업 모니터링 워크숍
🛠부분 수리 안 되는 제품•기업 모니터링 워크숍 신청하기 이런 건 꼭 참여해야 해! 🌳신청 기간: 10월 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장소 : 수리상점 곰손 (서울시 마포구
🛠부분 수리 안 되는 제품•기업 모니터링 워크숍 신청하기 이런 건 꼭 참여해야 해! 🌳신청 기간: 10월 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장소 : 수리상점 곰손 (서울시 마포구
♻ 손 아파서 페트병 라벨을 못 뜯겠다! 재활용 용이성 등급 기준 개선을 촉구합니다 ♻ 그러니까요, 이게 사과 깎아먹는 것도 아니고… 뭐시여! 👉 bit.ly/페트병라벨재활용등급개선👉 https://campaigns.do/campaigns/1364 분명
이런 건 또 가열차게 참여하는 것이 쓰레기 덕후의 예절 ㅎㅎ —————- 구멍 난 애착 티셔츠, 지퍼 손잡이가 떨어진 가방, 클릭이 안 되는 마우스, 깨진 도자기,
환경운동 평화운동 한 번 서명으로 두가지 이룩하세… 쓰레기 무단 투기는 처벌받아야 함.. 니들이 날린 풍선 바다에 가면 니들이 주워서 버릴 거냐고!! 이렇게 열불 나는 마음들에게
안녕하세요, 예람입니다:) 저희는 오늘 유리병재사용시민연대 활동으로 LG생활건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코카콜라의 재사용 음료병 적극 확대를 위해서죠. LG생활건강이랑 코카콜라랑 무슨 상관이냐고요? 🤔 국내 코카콜라의 생산과 유통을
설거지할 때 어떤 수세미를 사용하고 있나요? 흔히들 사용하는 ‘아크릴 수세미’는 합성 섬유로 만들어진 실로 짜여 사용할 때 미세 플라스틱이 떨어져 나온답니다. 설거지할 때 사용하니 우리의
기후변화청년단체GEYK, 빅웨이브, 쓰레커, 웨어마이폴, 지구를 지키는 배움터(기후환경분야 청년단체)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 참여하는 제 정당과 국회의원 후보에게 이번 4.10 총선을 ‘탄소중립·친환경선거’로 치를 것을 촉구하는 연서명을 받고
‘네모나고 판판한 직사각형의 노란 플라스틱’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나요? 슈퍼마켓에 가면 가장 많이 마주할 수 있는 그것, 명절마다 마주치기 싫어도 마주치게 되는 그것!
무엇이든 쓰레기어택! ‘라면은 왜 번들 포장이 되어 있지?’ ‘스포츠 응원 문화, 다회용으로 확산할 수 없을까?’ ‘페트병 라벨은 왜 이렇게 떼기 어려운 걸까?’ 일상생활에서 마주한 쓰레기
환경부가 손을 놓고 있는 일회용품 정책 덕분에 친환경을 울부짖는 활동가들, 시민들은 요즘 너무나 바쁘답니다. 일의 축복이 끝이 없네, 끝이 없어~!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에서 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