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일보] 쓰레기 없는 장터는 가능한가?
http://www.jjan.kr/article/20240508580007 2020년 150명의 방문객으로 시작해 2024년 10,000명이 찾는 장터가 된 불모지장! 일회용품은 입구컷…! 오직 다회용품만 출입 가능한 이곳의 풍경은 직접 다녀오고 싶어질 만큼 무해합니다. 쏟아지는
http://www.jjan.kr/article/20240508580007 2020년 150명의 방문객으로 시작해 2024년 10,000명이 찾는 장터가 된 불모지장! 일회용품은 입구컷…! 오직 다회용품만 출입 가능한 이곳의 풍경은 직접 다녀오고 싶어질 만큼 무해합니다. 쏟아지는
여러분 이번에는 진짜입니다. 진짜 할 거예요. 이번에도 못하면 담당자는 물거품이 되어 사라질 예정이기 때문이죠. (※ 아닙니다.) 그래서 급구합니다. 바로 당신, 날씨요정!!! 🧚
통인시장에서 운영하는 엽전도시락 들어보신 적 있나요? 현금을 엽전으로 교환 후 플라스틱 식판에 먹거리를 조금씩 담아 즐길 수 있어요. 그런데, 이 플라스틱 식판은 일회용이잖아요. 💧 다회용
2024. 02. 17.~2024. 02. 23. 서울 망원동에 새롭게 탄생한 ‘@수리상점 곰손’에서 ‘다시입다 연구소’와 함께 21%랩을 개최합니다! 다시입다 연구소의 시그니처! 21%파티 의류 교환과 더불어 수선 체험,
Jtbc에서 일회용품을 금지한 서울의료원을 취재한 결과, 무려 쓰레기의 80%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상주가 부담하는 비용도 일회용품 구입 비용과 큰 차이가 없었고, 세척 서비스 업체에서 관리하므로
행사나 축제 때 다회용 컵이나 그릇, 수저 등이 필요한데 한 번 쓰자고 살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일회용을 쓰고 버릴 수도 없고. 필요할 때 다회용 식기류
제주도 원정 캠페인 3박 4일 올나이트 올데이로 다녀왔습니다! 이 아름다운 6월 초여름 날씨에 제주도라니!! 오우 노노, 부러워하시지 마세요. 저희는 협재, 함덕 해수욕장에 갔되 바닷물에 발 한번
티셔츠를 쫘짠~~ 통일되게 갖춰 입고 사진을 찍어야 행사 ‘뽀대’가 나는데요. 그래서 다들 한번 입고 말 단체 행사용 티셔츠를 찍는 거죠. 하지만 행사가 끝난 후 그
‘성장ㆍ부동산ㆍ주식’ 이런 경제학 말고… ‘생태ㆍ기후ㆍ돌봄’의 경제학이 알고 싶은 사람? 어서 오세요! 아침 6시 50분, 무거운 눈을 억지로 뜨고 주섬주섬 줌을 켜는 알짜@ 미라클모닝 독서
지구를 위한 케이팝 플래닛이 있다면 야구를 위한 케이팬들도 있습니다! 야구장 내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야구팬들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하도록 #야구도용기내 가 시작되었네요. 모두들 참여참여♡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