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일회용품 없는 먹자골목 거리, 일회용품 없는 축제!
광명에서 먹자골목 두 곳에서 모두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쓰는 ‘1회용품 없는 특화거리’ 사업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 지원사업을 받아 소상공인들에게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하게 하고 전용
광명에서 먹자골목 두 곳에서 모두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쓰는 ‘1회용품 없는 특화거리’ 사업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 지원사업을 받아 소상공인들에게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하게 하고 전용
https://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92 사실 대구 치맥 축제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할 것이라는 소식을 접했음에도 관련 소식을 업로드하지 않았는데요, 그 이유는 과도한 육식을 조장하는 행사를 홍보하기 싫었기 때문(?)이랄까요… 그대신 대구
캠핑이 유행하면서 캠핑을 가시는 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시 한국인은 장비빨…. 캠핑도 가기 전에 캠핑도구를 먼저 구매하고 보는데요. 실상 잘 모를 때 사면 쇼핑이 실패할
비닐이 아닌 종이 명찰이나 쓰레기를 줄이는 명찰이 필요하다면?:) 페패 (페어패스) 명찰 스토어에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한번 구입한 후 종이 목걸이를 보관해놨다가 다음번에 또 쓰고 종이를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9854_36438.html 다가오는 2024년 9월부터 1,000명 이상이 모이는 서울시 주최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됩니다! 또한 ‘개인컵 사용 포인트제’도 도입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일회용품이 사라지고 다회용품의 물결이 될
안녕하세요. 기후 헌법소원 관련 학술행사 소식을 공유 드립니다 :^)[한국의 기후 헌법 소송 – 쟁점과 검토]일시: 2024.5.29. (수) 13:00 – 17:40장소: 한양대학교 제3법학관 103호주최: 강원대학교 환경법센터,
2024. 05. 21. 화요일 20:00-22:00 웨비나가 열린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UN 환경계획이 개최하고 180여개국 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 마지막
http://www.jjan.kr/article/20240508580007 2020년 150명의 방문객으로 시작해 2024년 10,000명이 찾는 장터가 된 불모지장! 일회용품은 입구컷…! 오직 다회용품만 출입 가능한 이곳의 풍경은 직접 다녀오고 싶어질 만큼 무해합니다. 쏟아지는
여러분 이번에는 진짜입니다. 진짜 할 거예요. 이번에도 못하면 담당자는 물거품이 되어 사라질 예정이기 때문이죠. (※ 아닙니다.) 그래서 급구합니다. 바로 당신, 날씨요정!!! 🧚
통인시장에서 운영하는 엽전도시락 들어보신 적 있나요? 현금을 엽전으로 교환 후 플라스틱 식판에 먹거리를 조금씩 담아 즐길 수 있어요. 그런데, 이 플라스틱 식판은 일회용이잖아요. 💧 다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