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볼까] 서울환경연합 X 지구샵그로서리의 전시, THEY SAY GREEN IS BORING, BUT I DO NOT AGREEN!
기후위기로부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 서울환경연합이 이끌어왔던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출판물 아카이브와 기후행동에 대한 문제 의식을 담은 글이 전시 됩니다.
기후위기로부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 서울환경연합이 이끌어왔던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출판물 아카이브와 기후행동에 대한 문제 의식을 담은 글이 전시 됩니다.
2023년을 행복한 ‘쓰레기 덕질’로 시작합니다! 2023 새해가 되기 전 함께 행동하고 나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쁜 마음을 전합니다. 적극적인 민원을 제기한 시민 중 알맹상점 고금숙
가을이라 여기저기 행사 소식이 한바탕!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고 제로웨이스트 행사는 풍성하고! 9/17 지구를 구하장 @서울 환경운동연합 앞마당 버리지 않고 해치지 않고도 지구를 구하는 즐거운
일회용품 없이 축제 없을 것 같고 불편해서 사람들이 싫어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일회용품 없는 축제를 성공시킨 멋진 지자체들의 축제 이야기. 그러나 좋은 게 좋은
수영복은 스판덱스. 몸에 딱 달라붙어야 하는데 합성섬유가 아닌 천연섬유로는 그 탄성을 유지하기 어렵다. 합성섬유를 써야 한다면 재활용 소재를 쓰는 수영복을 사고 싶다! 몇 년 전
가짜 꽃, 실은 어글리했어!!! ㅠㅜ 합성재료로 만들어져 미세플라스틱이 떨어져 나온다. 이번에는 몸에 안 좋은 유해화학물질까지 검출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던가. 가짜 꽃으로도 헌화도
춘천지속발전협의회와 순천 YMCA 등에서 만든 플라스틱 프리, 제로 웨이스트, 탄소 발자국 줄이는 행사를 만드는 노하우가 녹아있는 매뉴얼이다. 이렇게 성실히 기록 노동해주시고 노하우 전해주시는 분들께 갈채를!!
이런 멋진 해외 사례들을 보면 당장 국내에 비슷한 새 사업을 차리고 싶어 마음이 근질근질해진다. 하지만 현재 하고 있는 알맹상점 운영만으로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르다. 새 사업을
일반적인 합성수지(플라스틱) 소재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제작 시간이 일주일 정도 걸리므로 미리 주문한다! 행사, 집회, 토론회의 홍보물 제작 현수막 대신 광목, 린넨, 캔버스 등 인쇄
[캠페인] 아름다운가게와 배달의민족이 함께하는 굿바이 일회용 수저포크 👉 참여 방법 ✔ 아름다운가게 매장 방문– 자원봉사자에게 가지고 온 일회용품을 보여주세요– 기증 박스에 숟가락/젓가락/포크를 구분해서 넣어주세요.– QR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