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꽁초] 바다의 시작=하수받이
환경운동연합과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작년 크리스마스에 거대한 담배꽁초 트리를 KT&G에 세운 전력이 있다. 담배꽁초 필터에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고 흡연가들은 이를 알든 모르든 꽁초를 빗물받이나 하수도, 혹은 거리에
환경운동연합과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작년 크리스마스에 거대한 담배꽁초 트리를 KT&G에 세운 전력이 있다. 담배꽁초 필터에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고 흡연가들은 이를 알든 모르든 꽁초를 빗물받이나 하수도, 혹은 거리에
2년을 기다렸지만 화장품 용기 재활용 어려움 90% 2021년 3월 24일부터 <포장재 재질·구조 등급평가 제도>가 시행된다. 화장품 용기는 90%가 <재활용 어려움>으로 평가되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빠띠 캠페인 서명 2월~3월 집중 1만명 서명 운동! 환경부 및 화장품 회사에 전달 https://campaigns.kr/campaigns/290 화장품 어택을 위한 용기 회수와 기자회견: 1차 화장품 어택 빈
실제로도 화장품 용기의 90%가 재활용 안 되는 거 맞다. 환경부 보고서에서도 90%라고 했고, 조선일보에서 국내 화장품 중 2019년 기준 시장점유율이 높은 화장품을 뽑아서 직접 조사한
지난 해 멸균팩에 부착된 빨대를 제거할 것을 요구하는 ‘빨대어택’에 응했던 매일우유 ‘상하목장’에서 빨대를 제거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원문보기: (한겨레 신문, 2021년 1월 13일)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978611.html#csidx3a0899f13ab9fc78c620d8f84396e58
쓰담쓰담에서 진행하는 플라스틱 어택 ‘요구르트 뚜껑’ 편에 함께 할까요? 2021년 1월 11일, ‘요굴껑은 반납합니다.’라는 이름으로 각 요구르트 제조사 고객상담실에 요굴껑과 함께 의견을 보내주세요. 요구르트에 뚜껑은
2020년 8월 7일 브리타 코리아에 재활용 회수 프로그램 및 필터 재사용 디자인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플라스틱 어택] 브리타 필터를 재활용하자 https://campaigns.kr/campaigns/257 152일 동안 14,546명이 서명하고,
녹색미래·녹색연합·매거진 쓸·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알맹·여성환경연대·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환경정의·환경운동연합 기자회견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유통업체 3사는 ‘포장 제품의 재포장 금지 제도’를 즉각 시행하라. 7월 1일부터 정부는 불필요한 포장재를 줄이기 위해 ‘포장 제품의
나에게 장보기란? 007급 신속 민첩함을 발휘하는 긴장의 순간이자 속도와의 전쟁. 비닐봉지를 뜯는 2초 사이 다른 농산물에 눈길을 주거나 지갑을 꺼내면 끝이다. 정녕 검정 봉다리를 받게
그린피스에서 2020년 국내 5대 대형마트의 플라스틱 프리 이행 점수를 평가하고, 국내외 사례를 통해 혁신적인 플라스틱 프리 실천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보고서 요약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전체 보고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