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미 플라스틱 장난감을 플라스틱 방앗간에서 수거하고 있습니다. 장난감 재활용 실태 보고서를 내는데 실제 데이터가 필요하고, 이후 장난감 재활용하는 사단법인 트루에서 실제 재활용 될 예정이라는데요. 장난감 현재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하니, 이렇게 사용될 수 있다면 일석삼조가 아닐까요.
장난감, 다 쓰면 어디로 가는 걸까요?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240만 톤, 한국에서는 약 5만 톤의 장난감이 버려지고, 그중 단 1%의 장난감도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고 추정되고 있어요. 플라스틱·고무·전자부품이 뒤섞인 장난감이 많은 탓에 대부분은 ‘일반쓰레기’로 소각되거나 매립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내년부터 장난감도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에 포함되지만, 아직 장난감을 별도로 수거하거나 분류할 수 있는 체계는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우리는 시민들과 함께 “버려지는 장난감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려 합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장난감 구매 및 폐기 실태를 알아보고 직접 장난감을 수거해 재활용이 어려운 장난감은 얼마나 되는지, 또 제조사나 유통사를 확인할 수 있는 장난감은 얼마나 되는지 직접 분류·분석하여 온라인 결과 리포트로 공개할 예정이에요.
이렇게 시민들로부터 모인 데이터는 장난감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하는 정책제안으로 이어질 예정이에요.
집 안 어딘가에 잠자고 있는 장난감이 있나요? 플라스틱방앗간으로 보내주세요! |
| 수거 대상30cm 이하의 플라스틱 장난감 또는 플라스틱이 포함된 장난감 작동하지 않거나 파손된 장난감도 괜찮아요! 참여 방법 1. 하단의 참여 폼 작성 2.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사전 설문조사 참여 3. 수거 안내에 따라 택배 또는 방문 수거 4. 신청 및 수거 기간: 11월 3일 ~ 11월 21일 5. 캠페인 기간 동안 매주 수거 현황과 장난감 쓰레기 이야기를 담은 ‘장난감 레터’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플라스틱방앗간이 직접 제작한 비누받침 리워드를 드려요. 수거된 장난감은 분석 후 장난감 재활용 단체 사단법인 트루에 기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