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그 플라스틱 조화도 미세플라스틱이였어!

뉴스를 보고 퍼뜩 깨달은 바 플라스틱 조화가 바로 미세플라스틱이라는 사실.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플라스틱 조화가 고인보다 오래 오래 환경에 남는다. 김해시에서 4곳의 묘역에서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금지하고 생화로 헌화하자는 캠페인을 열었다. 제가 죽어도 가죽과 이름일랑 남길 일 없으니, 제 무덤이나…

뉴스를 보고 퍼뜩 깨달은 바 플라스틱 조화가 바로 미세플라스틱이라는 사실.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플라스틱 조화가 고인보다 오래 오래 환경에 남는다. 김해시에서 4곳의 묘역에서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금지하고 생화로 헌화하자는 캠페인을 열었다. 제가 죽어도 가죽과 이름일랑 남길 일 없으니, 제 무덤이나…

선거의 묘미는 바로 여러 가지 정책들의 향연이다. 누구를 뽑든, 누가 뽑히던 간에 선거의 과정에서 어떤 사회를 만들기를 원하고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더 자주, 더 많이 이야기되면 좋겠다. 그게 바로 민주주의! 국내의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환경운동연합과 환경정의에서 2022 대선의 환경정책을 거국적으로 내놓았다.…

얼마 전 액정이 산산조각 난 스마트폰을 새 폰으로 바꿨다. 액정 유리가 바스라져서 만지기만 해도 파편이 떨어져 나오는데 이런 휴대폰은 어떻게 분리배출할까, 고민이 된 찰나 발견한 기사. 휴대폰에서 캐내는 폐 금속 가치가 노트북보다 더 높다 하니 집에 모셔두지 말고 중고폰으로 팔거나…

의류에서 나오는 미세한 보풀, 즉 극세사(Microfiber)는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이다. 건조기 사용시 공기 중으로 극세사가 배출된다. 심지어 세탁기에 나오는 양에 비해 최대 40배까지 많은 양이다! 면직물보다 합성섬유 직물에서 배출되는 극세사 양이 더 많고, 건조하는 세탁양이 많을수록 합성섬유에서는 미세 플라스틱의 양이 늘었으나…

미국와 유럽에서 ‘수리 받을 권리’ = 수리권 법안 상정 이야기가 들어오더니, 드디어 우리의 대선에서도 공약이 터져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으로 소비자 수리권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것. 전자·가전제품의 수리용 부품 보유 의무를 확대하고, 관련 매뉴얼을 보급해 소비자가 편리하게…

생협 제품 좋지만 그 놈의 포장 쓰레기 무서워 점점 온라인 쇼핑에서 멀어진 내가 ‘제로 웨이스트 생협’을 그렸을 때 떠올린 모습. 이미 유럽에서는 재사용 용기에 담긴 제로 웨이스트 슈퍼마켓이 물품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꿈에 그린 생협의 온라인 제로웨이스트 버전! 재사용…

시민들의 보낸 담배꽁초 11만 개가 환경부와 케이티앤지를 움직이고 있다! 황 대표는 KT&G에 명확한 변화 방법을 제시했다. 그는 “일단 필터가 생분해가 되는 것이 제일 좋다. 하지만 생분해가 어렵다면 담배곽에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돼 있으니 바닥에 버리지 말아달라는 문구를 크게 적어달라고 요구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서울환경연합 위클리어스에서 퍼왔습니다. 탄소포인트제 (출처: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먼저 <탄소중립과 재활용 정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 (2022.01.01 시행) 탄소중립실천 포인트제란 실생활 속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책인데요. 탄소중립 실천포인트는 나중에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환경부와 ‘종이영수증…

도대체 왜 종이팩 재활용만 이토록 번거로울까? 투명 페트병의 경우 다른 플라스틱과 따로 분리배출하는 요일이 정해져 있고 이를 어기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종이든 유리든 금속 캔이든 어떤 분리배출 품목도 재활용해달라고 보따리장수처럼 끌고 다니지 않는다. 실제 제로 웨이스트 가게 모임이 전국 지자체 229곳에…

길가에 버려져 애물단지가 된 자전거를 수거해 업사이클링한 자전거를 라이트브라더스와 서울시가 손잡고 판매한다. 올레! 각 지역자활센터에서 이를 수거·수리해 판매하고 있지만, 판로가 없어 ‘재생자전거’ 대부분 창고에 보관돼 있는 게 현실이다. 이에 서울시가 방치 자전거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판매를 개시한다. 서울시는 4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