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선] 환경운동연합 / 환경정의 자원순환 정책 제안!

선거의 묘미는 바로 여러 가지 정책들의 향연이다. 누구를 뽑든, 누가 뽑히던 간에 선거의 과정에서 어떤 사회를 만들기를 원하고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더 자주, 더 많이 이야기되면 좋겠다. 그게 바로 민주주의!  국내의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환경운동연합과 환경정의에서 2022 대선의 환경정책을 거국적으로 내놓았다. 짝짝짝! 성실하고 꼼꼼하게 잘 차려진 보고서를 밥상에 앉아서 받는 기분이란. 이런 정책들이 실현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

[국민일보] 우리는 왜 2년마다 스마트폰을 바꿀까?

얼마 전 액정이 산산조각 난 스마트폰을 새 폰으로 바꿨다. 액정 유리가 바스라져서 만지기만 해도 파편이 떨어져 나오는데 이런 휴대폰은 어떻게 분리배출할까, 고민이 된 찰나 발견한 기사. 휴대폰에서 캐내는 폐 금속 가치가 노트북보다 더 높다 하니 집에 모셔두지 말고 중고폰으로 팔거나 휴대폰 분리배출 하는 곳에 내놓자! 정보통신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 기준 20대 이상 스마트폰 […]

[한겨레신문] 의류 건조기는 미세플라스틱 발생기?…세탁기보다 최대 40배

의류에서 나오는 미세한 보풀, 즉 극세사(Microfiber)는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이다. 건조기 사용시 공기 중으로 극세사가 배출된다. 심지어 세탁기에 나오는 양에 비해 최대 40배까지 많은 양이다! 면직물보다 합성섬유 직물에서 배출되는 극세사 양이 더 많고, 건조하는 세탁양이 많을수록 합성섬유에서는 미세 플라스틱의 양이 늘었으나 면직물은 그렇지 않았다. 면 극세사는 응집하는 성격이 있어서다. 연구진은 건조기에 대한 추가 여과 시스템, 친환경섬유의 […]

[한겨레신문] 대선 공약 된 ‘전자제품 수리할 권리’, 보장받을 수 있을까?

미국와 유럽에서 ‘수리 받을 권리’ = 수리권 법안 상정 이야기가 들어오더니, 드디어 우리의 대선에서도 공약이 터져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으로 소비자 수리권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것. 전자·가전제품의 수리용 부품 보유 의무를 확대하고, 관련 매뉴얼을 보급해 소비자가 편리하게 제품을 고쳐 쓸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15일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

[그리니엄] 소비자 욕구, 취향 모두 잡은 제로웨이스트 식품 구독 서비스

생협 제품 좋지만 그 놈의 포장 쓰레기 무서워 점점 온라인 쇼핑에서 멀어진 내가 ‘제로 웨이스트 생협’을 그렸을 때 떠올린 모습. 이미 유럽에서는 재사용 용기에 담긴 제로 웨이스트 슈퍼마켓이 물품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꿈에 그린 생협의 온라인 제로웨이스트 버전! https://www.instagram.com/pieter_pot/ 재사용 용기를 사용하는 순환하는 온라인 슈퍼마켓 포장재 폐기물 제로(0)를 꿈꾸는 피터 포트(Pieter Pot)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본사를 둔 […]

[뉴스펭귄] 시민들이 KT&G에 ‘담배꽁초 11만 개’ 보낸 이유

시민들의 보낸 담배꽁초 11만 개가 환경부와 케이티앤지를 움직이고 있다! 황 대표는 KT&G에 명확한 변화 방법을 제시했다. 그는 “일단 필터가 생분해가 되는 것이 제일 좋다. 하지만 생분해가 어렵다면 담배곽에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돼 있으니 바닥에 버리지 말아달라는 문구를 크게 적어달라고 요구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담배 수거함을 더 배치하거나, 담배꽁초를 주워왔을 때 할인을 제공해준다거나 제조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

[정책] 2022년 자원순환 정책 이렇게 변해요!

올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서울환경연합 위클리어스에서 퍼왔습니다. 탄소포인트제 (출처: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먼저 <탄소중립과 재활용 정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 (2022.01.01 시행) 탄소중립실천 포인트제란 실생활 속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책인데요. 탄소중립 실천포인트는 나중에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환경부와 ‘종이영수증 없는 점포’ 협약을 맺은 유통업체에서 전자영수증을 이용한 사람에게는 월별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매장에서 리필해서 쓰는 ‘리필스테이션’ […]

[경향신문] 종이팩 재활용 바꾸는 투표

도대체 왜 종이팩 재활용만 이토록 번거로울까? 투명 페트병의 경우 다른 플라스틱과 따로 분리배출하는 요일이 정해져 있고 이를 어기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종이든 유리든 금속 캔이든 어떤 분리배출 품목도 재활용해달라고 보따리장수처럼 끌고 다니지 않는다. 실제 제로 웨이스트 가게 모임이 전국 지자체 229곳에 문의한 결과 종이팩이 제대로 재활용되지 않는 지자체가 68%나 됐다. 내가 사는 서울 마포구도 재활용 선별장에서 […]

[재생자전거] 버려지는 자전거 판매! 라이트브라더스 X 서울시

길가에 버려져 애물단지가 된 자전거를 수거해 업사이클링한 자전거를 라이트브라더스와 서울시가 손잡고 판매한다. 올레!  각 지역자활센터에서 이를 수거·수리해 판매하고 있지만, 판로가 없어 ‘재생자전거’ 대부분 창고에 보관돼 있는 게 현실이다. 이에 서울시가 방치 자전거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판매를 개시한다. 서울시는 4일부터 민간 자전거 중고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라이트브라더스(주)와 함께 재생자전거 온라인 시범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라이트브라더스 홈페이지(https://wrightbrothers.kr)와 […]

[변화] 재활용산업 뜬다. 재활용 금지 모두 푼다

재활용 규제 완화 내용 석유계 플라스틱에서 혼합플라스틱으로 전환하면서 바이오 플라스틱은 2030년까지 바이오매스 함량 기준이 20%에서 50%로 높아진다. 플라스틱 제조업체에 대해 재생원료 사용 의무를 부과하고 플라스틱 페트의 경우, 2030년까지 30% 이상 재생 원료를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다회용기 음식배달 시범사업을 8개 지역에서 실시하고 5곳에는 다회용기 세척시설을 설치한다. 의료폐기물인 폐지방, 폐치아 재활용에 대한 국회에 계류 중인 법이 통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