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트] 푸드뱅크가 지난해 180만 톤의 탄소 배출을 막은 방법
농장에서 얼마나 많은 농산물이 ‘예쁘지 않다’라는 이유로 버려지고 있을까요? 상품 가치가 없는 농산물은 그대로 버려지고, 매립지로 향하게 되는데 이 길목을 막아선 단체가 있습니다. 미국의 비영리
농장에서 얼마나 많은 농산물이 ‘예쁘지 않다’라는 이유로 버려지고 있을까요? 상품 가치가 없는 농산물은 그대로 버려지고, 매립지로 향하게 되는데 이 길목을 막아선 단체가 있습니다. 미국의 비영리
안녕하세요. 기후 헌법소원 관련 학술행사 소식을 공유 드립니다 :^)[한국의 기후 헌법 소송 – 쟁점과 검토]일시: 2024.5.29. (수) 13:00 – 17:40장소: 한양대학교 제3법학관 103호주최: 강원대학교 환경법센터,
안녕하세요, 예람입니다:) 4차 INC를 위해 캐나다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박정음 팀장님을 대신해 홍박사님이 진행하는 4월의 월간쓰레기! 게스트로는 ‘오이스터에이블’의 공동대표이신 염주용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오이스터에이블’이 어떤 곳이냐고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39075.html 큰 기대를 걸었던 INC-4는 특별한 성과 없이 막이 내렸습니다. 한국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높은 야망 연합’(High Ambition Coalition to End Plastic Pollution·HAC) 참여국
갑진년을 맞아 KBS에서 수신료의 가치를 빛낸 다큐멘터리가 방송되었습니다. ✨ ‘지속 가능한 지구는 없다’라는 제목으로 <탄소 해적>과 <재활용 식민지> 두 편으로 나누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갑진년을 맞아 KBS에서 수신료의 가치를 빛낸 다큐멘터리가 방송되었습니다. ✨ ‘지속 가능한 지구는 없다’라는 제목으로 <탄소 해적>과 <재활용 식민지> 두 편으로 나누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6015&sc_section_code=S1N8 우리가 내다버린 쓰레기를 손수 치워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환경관리원(환경공무관) 분들인데요, 이런 생각해 본 적 있으시죠? ‘아, 저렇게 매달려서 가시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 환경관리원들의 아찔한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22458.html 작년 여름, 무탈하게 보내셨나요? 이상 기후로 인한 폭우와 가뭄 등 세계적으로 피해가 많았어요. 그리고 2023년은 지구가 가장 뜨거웠던 해였다고 하죠. 그런데, 2024년은 ‘역사상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