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고장난 우산을 수리하는 리페어우산 ‘호우호우’
고장난 우산을 매만져 수리하는 손길의 환경적, 사회적 의미를 경향신문 칼럼으로 풀어썼는데요.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5302033005 국내에서만 해마다 약 4000만대의 우산이 버려진다. 이때 이산화탄소와 유해가스가 약 280만t 발생한다. 우산을
고장난 우산을 매만져 수리하는 손길의 환경적, 사회적 의미를 경향신문 칼럼으로 풀어썼는데요.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5302033005 국내에서만 해마다 약 4000만대의 우산이 버려진다. 이때 이산화탄소와 유해가스가 약 280만t 발생한다. 우산을
여러분 이번에는 진짜입니다. 진짜 할 거예요. 이번에도 못하면 담당자는 물거품이 되어 사라질 예정이기 때문이죠. (※ 아닙니다.) 그래서 급구합니다. 바로 당신, 날씨요정!!! 🧚
아아, 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점점 늘어나는 모기 만큼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카페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컵입니다! 특히 매장 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환경부와 현 정부는 법에 명시된 일회용 컵보증금제를 6개월 유예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세종, 제주에서만 실시 (인구의 절반이 거주하는 수도권 제외, 전체 카페 1.5%만 해당) 카페
제로 웨이스트 가게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자주 묻는 질문 질의응답 정리. 알맹상점 경험을 위주로 담았습니다. 업데이트되는 본문은 아래 노션 웹페이지 링크를 통해! https://www.notion.so/a9efc34a711247cfbd27f8502a9052d7
알맹상점 망원과 서울역 리스테이션에서 모은 병뚜껑은 로우리트콜렉티브, 플라스틱 방앗간으로 전달돼 새로운 물건으로 탄생한다. 이번 달에는 공공미술 ‘서울은 미술관’을 준비하는 국민대 건축대학에 녹색뚜껑을 보냈는데, 글쎄 아래처럼
울상방송의 지구수다에서 화장품 어택을 방송해주셨습니다. 2020년 화장품 어택의 내용이 한큐에 갈무리되어 소개되었습니다. 지구수다의 조민조 피디님 감사드려요! 지구수다 팀은 제로 웨이스트 팝업숍은 물로 자원순환 거점공간 역할을
종이팩과 살균팩(테트라팩)은 종이다? 규모가 큰 아파트에서는 종이와 종이팩을 따로 수거하지만, 소규모 아파트나 단독주택, 다세대 빌라 등에서는 종이팩을 종이와 함께 수거한다. 나 혼자 따로 분리배출해도 허무하게도
브리타 필터는 안에 내용물이 들어 재활용도 안 됩니다. 폐 필터 1,500개와 서명 13,000여 개를 모아 브리타 코리아에 전한 ‘브리타 어택’ 결과, 2021년 국내 브리타 필터
망원동에서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을 하는 ‘알맹’은 리필스테이션 알맹상점을 운영하기도 하고, ‘알맹이만 원하는 자’라는 알짜 모임을 운영하기도 하는데요. 이 ‘알짜’들이 모여 마포구청과 함께 비대면 플라스틱 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