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웨어마이폴; 일회용 선거운동복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밋업
선거운동복을 수거했던 웨어마이폴에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신청 없이도 참여 가능하고,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도 가능합니다:) 13일만 입고 버려지는 일회용 선거복에
선거운동복을 수거했던 웨어마이폴에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신청 없이도 참여 가능하고,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도 가능합니다:) 13일만 입고 버려지는 일회용 선거복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선거철 쓰레기 문제가 또 다시 터져 나왔습니다. 거리마다 걸린 현수막들은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되고, 반짝이는 코팅지로 제작한 선거
기후변화청년단체GEYK, 빅웨이브, 쓰레커, 웨어마이폴, 지구를 지키는 배움터(기후환경분야 청년단체)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 참여하는 제 정당과 국회의원 후보에게 이번 4.10 총선을 ‘탄소중립·친환경선거’로 치를 것을 촉구하는 연서명을 받고
지구를 지키는 배움터(지지배)에서 2024 총선을 앞두고 선거철 쓰레기 문제를 다룬 ‘선 그어’ 캠페인을 하고 있어요. 그 중 하나로 선거일 후 현수막 미 철거 단속 소홀에
보궐선거의 계절이 다가왔다. 코로나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선거 때 비닐장갑이 또 거대하게 버려질 판이다. 이 선거는 대체 비닐장갑 한 장의 가치라도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