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9월부터 1천 명 이상 모이는 서울시 행사서 일회용품 사용 전면 금지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9854_36438.html 다가오는 2024년 9월부터 1,000명 이상이 모이는 서울시 주최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됩니다! 또한 ‘개인컵 사용 포인트제’도 도입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일회용품이 사라지고 다회용품의 물결이 될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9854_36438.html 다가오는 2024년 9월부터 1,000명 이상이 모이는 서울시 주최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됩니다! 또한 ‘개인컵 사용 포인트제’도 도입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일회용품이 사라지고 다회용품의 물결이 될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40587.html 우리 동네 칼갈이·우산수리센터 고장난 우산, 무뎌진 칼&가위를 무료로 수리할 수 있는 기회! 작고 소중하지만, 수리하기 애매한 물건들이 있죠. 혼자서 수리하기에는 부품이 없거나, 기술이 부족하거나,
https://khan.co.kr/local/Seoul/article/202404112200035#c2b 짝짝짝!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잠실 야구장에서 플라스틱 일회용기를 사용하는 38개 매장을 대상으로 점차 다회용기 도입으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 야구장은 전국 스포츠
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86345 지난 1월 30일, CJ 대한통운과 서울시가 손을 잡고 어린이집에서 모인 종이팩으로 재생 스케치북으로 재활용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 어린이들이 간식으로 종이팩 우유와 멸균팩 음료
서울시가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위해 몇 가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2025년부터는 한강 전역에서 일회용 배달 용기의 반입이 불가한데요, 그렇다면 한강에서 판매되는 ‘한강 라면’, 노점상, 편의점 등의
서울시 오아시스 프로젝트 오픈 상품 구매가 없어도 텀블러, 물병에 무료로 식수를 제공받을 수 있는 카페와 식당 등 서울의 오아시스를 시민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서울시 오아시스 프로젝트!
제주에 이어 서울에서도 다회용컵 대여 서비스가 시작된다. 컵 보증금을 내고 빌려 쓴 후 무인회수기에 반납하면 된다. 참 쉽죠잉? 컵 반납하기 버튼을 누르고, 회수기 안에 다회용
도시생활지도 테마 앱에 제로 웨이스트가! 두둥!! https://map.seoul.go.kr/smgis2/ 서울시가 1회용품·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제품을 소분·리필 판매하며 생활폐기물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카페, 식당, 리필샵, 친환경 생필품점 등 70여개
서울시는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자동차시장길49)에서 제로웨이스트 체험 공간 ‘제로숲’을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 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제로숲은 서울새활용플라자 1층 새활용하우스에 자리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10시~ 오후6시이며, 월요일은
가정용 생활 쓰레기만 눈에 보이는 우리야 이 쓰레기가 제일 걱정되지만, 사실 생활폐기물은 건설폐기물이나 산업폐기물의 절반도 안 된다. 생활폐기물은 약 20%, 사업장과 건설폐기물이 80%를 차지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