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텀블러만 있으면 깨끗한 식수를 무료로 리필하는 오아시스 프로젝트
서울시 오아시스 프로젝트 오픈 상품 구매가 없어도 텀블러, 물병에 무료로 식수를 제공받을 수 있는 카페와 식당 등 서울의 오아시스를 시민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서울시 오아시스 프로젝트!
서울시 오아시스 프로젝트 오픈 상품 구매가 없어도 텀블러, 물병에 무료로 식수를 제공받을 수 있는 카페와 식당 등 서울의 오아시스를 시민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서울시 오아시스 프로젝트!
제주에 이어 서울에서도 다회용컵 대여 서비스가 시작된다. 컵 보증금을 내고 빌려 쓴 후 무인회수기에 반납하면 된다. 참 쉽죠잉? 컵 반납하기 버튼을 누르고, 회수기 안에 다회용
도시생활지도 테마 앱에 제로 웨이스트가! 두둥!! https://map.seoul.go.kr/smgis2/ 서울시가 1회용품·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제품을 소분·리필 판매하며 생활폐기물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카페, 식당, 리필샵, 친환경 생필품점 등 70여개
서울시는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자동차시장길49)에서 제로웨이스트 체험 공간 ‘제로숲’을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 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제로숲은 서울새활용플라자 1층 새활용하우스에 자리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10시~ 오후6시이며, 월요일은
가정용 생활 쓰레기만 눈에 보이는 우리야 이 쓰레기가 제일 걱정되지만, 사실 생활폐기물은 건설폐기물이나 산업폐기물의 절반도 안 된다. 생활폐기물은 약 20%, 사업장과 건설폐기물이 80%를 차지하는 현실…
2020년 12월 25일부터 서울 전역에서 투명 페트병과 폐비닐만 다른 플라스틱과 따로 지정 배출일에 분리배출합니다. 투명 페트병, 폐비닐 분리배출일 화목일 분리배출일인 동네는 ‘목요일’ 기존 재활용품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