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버린 옷에 추적기를 달았다
[한겨레신문] 버린 옷에 추적기를 달았다 다 아는 내용이라도 형식이 달라지면, 데이터와 팩트가 근거하면 이렇게 충격적인 사실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새 옷이 사고 싶을 때마다, 헌
[한겨레신문] 버린 옷에 추적기를 달았다 다 아는 내용이라도 형식이 달라지면, 데이터와 팩트가 근거하면 이렇게 충격적인 사실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새 옷이 사고 싶을 때마다, 헌
2024. 02. 17.~2024. 02. 23. 서울 망원동에 새롭게 탄생한 ‘@수리상점 곰손’에서 ‘다시입다 연구소’와 함께 21%랩을 개최합니다! 다시입다 연구소의 시그니처! 21%파티 의류 교환과 더불어 수선 체험,
다시입다연구소에서 <옷, 재앙이 되다> 전시회와 토론회를 엽니다! 포스터 전시회와 도슨트, 그리고 토론회라니요 ???????? 다시입다연구소 답게(?) 너무 패셔너블 한 거 아닌가요? 궁금해 궁금해… 보고 배우러 가야겠습니다.
새 옷을 소각하는 의류 화형식은 이제 그만, 재고폐기금지법 ???????? 얼마전 다시입다 연구소의 재고폐기 금지법 이야기 자리에 다녀왔어요. 좋은 자료가 한가득이라 공유드리고자 요약해서 공유드립니다. 이날 참여해주신
며칠 전 다시입다 연구소에서 진행한 토론회에 다녀왔는데요. 그 기회로 다시입다 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했더니 이렇게 멋진 자료들이 ㅎㅎ 패션 분야의 순환경제에 대한 자료는 아래 다시입다 연구소에서
재활용보다 더 멋지고 친환경적인 재사용!재사용의 꽃! 패스트패션보다 즐겁고 간지나게, 지름신 팍팍 대신 돈의 매개 없이 서로의 마음과 옷장을 잇는 21% 파티를 서울역 옥상정원에 오픈합니다.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