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버린 옷에 추적기를 달았다

[한겨레신문] 버린 옷에 추적기를 달았다

다 아는 내용이라도 형식이 달라지면, 데이터와 팩트가 근거하면 이렇게 충격적인 사실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새 옷이 사고 싶을 때마다, 헌 옷을 의류 수거함에 넣으면 재활용한다고 생각할 때마다 꺼내 보아야 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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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mpaign-hani.campaignus.me/Usedclo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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