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 캐나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캐나다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시행한다. 우리도 좀 따라하면 좋겠으나 용산 정부 들어서서는 계속 예정된 환경규제가 밀리고 있어서 부러운 마음으로 남의 나라 정책을 읽어보았다.
캐나다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시행한다. 우리도 좀 따라하면 좋겠으나 용산 정부 들어서서는 계속 예정된 환경규제가 밀리고 있어서 부러운 마음으로 남의 나라 정책을 읽어보았다.
소켓(sachet)을 사용한 것은 20여 년 전 인도를 여행할 때였다.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 달린 사탕봉지처럼 형형색색의 1회용 샴푸와 컨디셔너 등이 달려 있었고, 가벼운 짐이 절실한 여행자
[한국일보] 썩는 비닐봉지는 사실 잘 썩지 않는다 환경부에서 생분해 제품의 친환경 인증을 금지하자, 업체와 경제지에서 일제히 이에 반대하며 왜 인증을 했다, 안 했다 업체들만 곤란하다고
2021년 12월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는 일회용 플라스틱 금지 규정안을 공표했다. 그 대상은 바로 6종의 플라스틱 제품으로 우리도 금지해도 좋겠다, 라고 생각하게 된 제품군이다. 쇼핑용 장바구니 일회용
아, 그렇다고 하네요. 물티슈 좀 공짜로 안 나와주시면 안 되나요? 아니면 안 썩고 미세플라스틱 되는 부직포로 만드는 물티슈에는 규제 팍팍! 경기도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도민
실제로도 화장품 용기의 90%가 재활용 안 되는 거 맞다. 환경부 보고서에서도 90%라고 했고, 조선일보에서 국내 화장품 중 2019년 기준 시장점유율이 높은 화장품을 뽑아서 직접 조사한
서울환경연합이 운영하는 위클리어스 뉴스레터에서 가져온 소식입니다. 바젤협약 2021년 개정안을 한 큐에 잘 정리해놓았습니다. 그럼 아래서 개정된 바젤협약 뉴스를 알아보세요. 미국은 바젤협약 가입국이 아니란 사실(그래서 비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