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새 물건 대신, 쓰레기 오너먼트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장식품 소비가 급격히 증가합니다. 오너먼트를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핀터레스트에서 재활용 크리스마스로 검색하시면 수많은 아이디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만, 저는 제 주변에서 정말 쉽게 구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로 추려왔어요! 제가 일하는 알맹상점 매니저들이 직접 장식한 방법입니다!

알맹상점 자원순환 재료로 만든 오너먼트

알맹상점에서 재활용 하기 위해 수거하는 병뚜껑, 운동화 신발끈 등을 종이 완충제에 장식해 만든 새 재료 투입 0%의 크리스마스 리스에요.

크리스마스 리스 아래에는 양파망 말아 트리 모양으로 만든 양파망 트리가 있습니다. 벽에 붙일 수 있어서 공간 차지도 하지 않으면서 크리스마스 기분을 낼 수 있답니다.

녹색과 빨간색 양파망은 정녕 크리스마스 트리로 재활용되기 위해 색상을 깔맞춤했던 것인가… 이런 생각을 했드랬습니다. ㅎㅎ

천연 수세미로 만든 오너먼트

대전에는 우리 농산물인 깨를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짜낸 매헌농장 참기름, 들기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수세미도 길러서 주방 수세미, 샤워타올 등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도시농부 장터 ‘마르쉐’에도 출점하는 매헌농장입니다. 수세미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만들었습니다.

위 사진의 받침대는 깨를 짠 후 남는 깻묵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매헌생명창고 온라인 가게 https://smartstore.naver.com/naepoinc

책으로 만든 미니 트리

알맹상점 매니저인 자두님은 책을 좋아하는데요. 인스타에서 보고 따님들이 집에 있는 책을 쌓아 미니 책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코스모스, 꿈 백화점 등 무슨 책이 있는지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계란 골판지를 잘라 만든 조명

알맹상점 매니저이신 나연님께서 계란판을 자른 후 빨간색과 녹색으로 칠해 만든 크리스마스 조명입니다. 줄 조명이 있다면 이렇게 활용해 크리스마스 조명 따로 사시지 않고도 충분히 분위기 내실 수 있어요. ㅎㅎ

https://www.instagram.com/reel/DSO0LzfE-M6/?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쓰레기로 새 재료 없이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기시고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