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에서 국제 웨비나에서 추정된 해양동물들의 플라스틱 치사량을 밝히는 글을 정리해놓았습니다. 바닷새는 풍선 조각과 같은 고무 재질을 단 3개만 섭취해도 죽을 확률이 50%에 이를 정도로 치사량이라고 해요. ㅠㅜ
다음 그림을 통해 플라스틱 섭취량을 농구공, 축구공, 소프트볼, 야구공, 주사위 크기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놓았습니다.

위의 표에서 보면 플라스틱을 이 정도로 먹으면 죽음에 이른다고 합니다. ㅠㅜ
- 펭귄은 주사위 1.6개
- 혹등고래 농구공 7.1개
- 푸른등 거북이 소프트볼 1.2개
- 알바트로스 주사위 2.3개
- 바다표범 소프트볼 0.9~1.1개
이 날 웨비나에서 발표된, 바닷새, 해양 포유류, 바다거북 등 3개 분류군이 4가지 유형의 플라스틱(연질, 경질, 고무, 폐어구)을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급성 폐사 위험이라고 합니다. 연구자는 먹이를 닥치는 대로 먹는 습성이 있는 어린 개체군에게는 플라스틱 섭취가 더욱 치명적이며, 해양 포유류는 폐어구 섭취로 인한 피해가 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