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환경부·지자체 등 10곳 점심시간 일회용컵 사용률 30% 넘어”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23541 실체 없는 메아리처럼 반복되는 환경부의 말, ‘자발적인 감량을 위해 노력하겠다.’ 환경부의 노력이 얼마큼 효과적인지 전국 환경운동연합의 ‘지방자치단체 1회용 컵 모니터링’ 결과로 드러났습니다. 청사 내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23541 실체 없는 메아리처럼 반복되는 환경부의 말, ‘자발적인 감량을 위해 노력하겠다.’ 환경부의 노력이 얼마큼 효과적인지 전국 환경운동연합의 ‘지방자치단체 1회용 컵 모니터링’ 결과로 드러났습니다. 청사 내
선거의 묘미는 바로 여러 가지 정책들의 향연이다. 누구를 뽑든, 누가 뽑히던 간에 선거의 과정에서 어떤 사회를 만들기를 원하고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더 자주, 더 많이
환경운동연합의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어택이 성공했다! 불필요한 트레이를 그동안 그렇게 많이 버려왔다니 원통하다만, 이제라도 사라졌으니… 플라스틱,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가능하다! ????이제 플라스틱 포장재
과자 플라스틱 받침접시 한국일보 제로웨이스트 실험실서 패대기 100번 쳐서 파손 안 됨을 증명하였으니… 예쁘지도 않은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 오리온 제과가 먼저 나서서 트레이 받침 접시
#플라스틱#쓰레기대란#분리수거 우리가 쓰는 플라스틱이 기후위기????????를 악화시킨다고? | 피카츄희의 에너지 대모험 환경운동연합에서 만든 동영상입니다.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이야기를 쉽게 잘 풀었습니다. 석유화학제품(플라스틱) 생산과 소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플라스틱
이탈리아, 킬로그램당 1,300원 플라스틱세 도입 유럽연합 중 이탈리아가 최초로 플라스틱 세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이탈리아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제출한 2020년 예산법안에 따르면 2020년부터 1kg당 1유로(한화
코로나에 의문의 1패를 하고만 총선이지만, 정치는 우리 삶의 근간을 놓는 작업이니 관심을 끊을 수가 없겠죠. 그럼 결국 우리 손해니까요!! 환경운동연합과 환경정의에서 21대 총선의 환경정책을 주제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