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8월 월간쓰레기] 감사합니다, 환경부. 일회용 컵 보증금제 당장 전국 시행하세요!
감사원에서 1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 유예 관련 공익감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오늘의 게스트인 녹색연합 허승은 팀장님이 바로 감사를 청구한 장본인이신데요! 어떤 감사 결과가 나왔는지, 그래서 1회용
감사원에서 1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 유예 관련 공익감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오늘의 게스트인 녹색연합 허승은 팀장님이 바로 감사를 청구한 장본인이신데요! 어떤 감사 결과가 나왔는지, 그래서 1회용
드디어 농산물 포장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지침서가 나왔습니다! 허나 그러면 뭐 하나… 지침이라서 지켜도 되고 말아도 될 뿐이죠. 의무적이거나 법적 구속력이 없어서 누가 지킬까, 하는 걱정이
‘배달음식 용기 어택’을 진행한 녹색연합에서 일회용 스푼, 젓가락 등을 선택할 자유를 넘어 배달음식에도 일회용품에 제한을 두자고 제안했습니다. ???????? 일회용품을 원하면 그냥 뿌리면 끝? 일회용품을 쓸
불연성 쓰레기란 말 그대로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를 말합니다. 그런데 분리배출 시 불연성 쓰레기를 따로 분리한 적이 있나요? 불연성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가 아니라 마대에 따로
증말 답이 없습니다. 신규 플라스틱 생산량을 줄이고 / 강력한 일회용품 금지 규제와 / 재활용생산자책임제도(EPR)을 강력히 부과해 기업 책임을 강조하는 수 밖에는요. 말랑말랑 캠페인이나 느린 전환으로는
망원시장 남경반찬에 용기 들고 김치 사러 갔더니 글씨, 사장님께서 마포구청이 배포했다면서 11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일회용품 규제 안내문을 주시는 것이 아닙니꽈. 학교에서 일일 통신물 받아보는 기분을
2022년부터 환경부는 일회용품 규제하는 척, 일회용품 프렌들리 수를 쓰기로 작정한 거 같습니다. 일회용 컵보증금제도 6개월 미루다니 세종, 제주에서만 실시할 예정인데요. 세종 공공청사에 내에 일회용 컵
여러 번 사용한다면 다회용이 일회용보다 낫다는 결과는 매번, 사실이다. 텀블러도, 에코백도, 다회용 빨아쓰는 기저귀도, 그리고 이번에 여러 번 사용하는 택배상자까지! 그러나 기사에 나온 것처럼 소비자들은
식당에서 1회용 종이컵 사용 금지커피 자판기엔 가능, 정수기엔 안돼이쑤시개·플라스틱 빨대·식탁보…경기장 콘서트 ‘무상 응원봉’ 도 제한 헤럴드 경제 기사에서 알쏭달쏭 헷갈리는 1회용품 규제를 질의응답 형식으로 알기
환경부 – 전경련 규제 완화 핫라인 신설. 환경부가 산자부인 줄. 기업 핫라인이라면 환경부의 환경은 어디로 가지? 난리 났다… 게다가 재활용도 안 되고 환경에도 나쁜 일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