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규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닐 아세테이트 발암물질 목록에 올려
미국에서 환경 규제가 가장 앞서 나가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비닐 아세테이트를 유해물질 목록에 올렸다.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환경보건위험평가국(OEHHA)은 2025년 1월 3일부로 비닐 아세테이트(Vinyl Acetate)를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이를 ‘Proposition 65’ 목록에
미국에서 환경 규제가 가장 앞서 나가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비닐 아세테이트를 유해물질 목록에 올렸다.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환경보건위험평가국(OEHHA)은 2025년 1월 3일부로 비닐 아세테이트(Vinyl Acetate)를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이를 ‘Proposition 65’ 목록에
슬슬라잎의 화장품 리필스테이션 확대를 위해 제도적, 사회적 개선사항을 잘 짚은 글. 화장품 리필 스테이션, 대체 뭔일? 리필스테이션의 과거 한때,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년전쯤, 야심차게 출발했던 화장품 리필스테이션들- 제로웨이스트 활동의 일환으로
화장품 용기의 탄소발자국, 얼마나 될까요? 화장품 리필하면 과연 환경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있다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궁금했답니다. 그래서 알맹상점에서 다 쓴 화장품 용기를 수거하고 기후변화행동연구소에서 수거된
안녕하세요, 예람입니다:) 한 달의 마지막 수요일을 장식하는 월간 쓰레기! 오늘은 Reloop의 손세라 연구원 님과 이너보틀의 오세일 대표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PPWR 합의안이 어떤 내용을 담고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126476.html ‘오염자 부담 원칙’이 EU 의약품과 화장품 판매 기업에 적용됩니다. 하수도 처리 시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비용을 부담하라는 것인데요, 해당 지침에는 하수와 처리된 하수의 미세
유니레버 까발리기 uncovered : 유니레버와 플라스틱 오염 문제, 그리고 해결방안 영국 그린피스에서 유니레버의 말로만 플라스틱 줄인다 해놓고 실은 1회용 봉지에 소분해 재활용 안되는 쓰레기를 더
국내에서 화장품에 미세 플라스틱 사용 가능할까요? 아님 금지되었을까요? 😳😳 반은 맞고 반은 아닙니다. 2017년부터 샴푸, 스크럽제처럼 씻어내리는 화장품에는 미세 플라스틱 사용이 금지되었으나 로션이나 색조화장품, 반짝이
화장품 포장지 분해해보고 탄소배출량을 측정한다니! 제로웨이스트 실험실, 함께 하실 분? 6명 선착순 모집이라니 어여 고고!! 신청은 https://tally.so/r/wkeKqr 화장품 과대포장, 너를 뜯어볼게 우리의 생활 속에 가장
유해화학물질 중에서는 물에 잘 녹는 수용성과 지방이나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플라스틱에 들어있는 유해성분 중 땀 속에 포함된 지질 성분에 녹아 인체에 흡수되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스크럽제 화장품에는 더 이상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지 않아 마음 놓고 각질 제거 가능! 그런데, 반짝반짝 아이섀도와 하이라이터에 들어있는 글리터는 여전히 허용! 물로 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