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 화장품 과대포장, 너를 뜯어볼게 (신청하기!)
화장품 포장지 분해해보고 탄소배출량을 측정한다니! 제로웨이스트 실험실, 함께 하실 분? 6명 선착순 모집이라니 어여 고고!! 신청은 https://tally.so/r/wkeKqr 화장품 과대포장, 너를 뜯어볼게 우리의 생활 속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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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중에서는 물에 잘 녹는 수용성과 지방이나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플라스틱에 들어있는 유해성분 중 땀 속에 포함된 지질 성분에 녹아 인체에 흡수되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스크럽제 화장품에는 더 이상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지 않아 마음 놓고 각질 제거 가능! 그런데, 반짝반짝 아이섀도와 하이라이터에 들어있는 글리터는 여전히 허용! 물로 씻을
화장품 용기 60%가 재활용 어려움 등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이고… 화장품 등급제 표시는 표시하고 말자는 것이 아니라 재활용이 잘 되는 용기로 재질과 디자인을 바꾸는 데 목적이
화장품 회사들이 공병 재활용, 재사용 체계를 만들겠다고 이니셔티브를 가열차게 발표만 하고, 결국은 하나도 ???? 지키지 않았다는 현실입니다. 기사 보기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302070008 기사 요약 화장품 용기는 대부분
집 근처에 리필스테이션이 없는 경우가 많고, 특히 화장품은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제도가 적용돼 자격증을 갖추지 않은 가게에서는 리필할 수 없어서 찾기가 어렵습니다. 화장품을 리필할 수 있는 리필스테이션
미세 플라스틱의 유해성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항암제가 듣지 않게 하다든가, 발암 위험성을 높인다든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결과들이 들어나고 있다. 한편 플라스틱 용기, 플라스틱으로 코팅한
샴푸통 하나에 버려지는 쓰레기가 10개라니…. 샴푸통을 최소 단위로 해체해 분리배출했지만, 실제 재활용될 가능성은 낮다. 폐기물 선별장으로 옮겨진 플라스틱의 절반 이상은 재활용되지 않고 매립, 혹은 소각된다.
반짝이는 눈 화장이나 펄 등에 사용되는 미세 플라스틱 ‘글래터’ 성분을 대체하는 생분해서 글래터가 개발된다고 한다. 샴푸, 린스, 클렌저 등 씻어내는 화장품에는 이미 미세 플라스틱이 금지되었으나
환경부의 일회용품 함께 줄이기 정책에 따라 화장품의 포장용기 재사용 리필가게가 확대된다. 현재 화장품을 리필할 수 있는 리필전문 판매장은 10개 매장으로 다음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