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팩트온]플라스틱 포장을 줄여라…유니레버와 펩시코, 마스 지속가능한포장 제품 시험 판매 중
두 달 전, 소개해 드린 세계 최악의 플라스틱 악당 기업에 대한 글 기억나시나요? 가물가물 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후루룩 읽고 돌아와 주세요✊ BFFP에서 발표했던 보고서에서 2018-2022
두 달 전, 소개해 드린 세계 최악의 플라스틱 악당 기업에 대한 글 기억나시나요? 가물가물 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후루룩 읽고 돌아와 주세요✊ BFFP에서 발표했던 보고서에서 2018-2022
서울환경연합의 ‘월간 쓰레기’에는 쓰레기 박사님이 알려주는 2023년 2월 국내외 쓰레기 이슈가 실렸어요! 쓰레기 계(?)를 뒤흔들 환경정책의 정책적 변화가 담겨 있으니 아래 동영상을 시청해주세요. 서울환경연합에서는 이렇게
환경부는 ‘일회용품 함께 줄이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포장 폐기물 감량 정책을 하나씩,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묶음포장 금지처럼 여론에 밀려 6개월 유예되는 정책도 있고, 비닐봉지 전면금지 2030년
유럽의 ‘플라스틱 스프 재단’에서 슈퍼마켓(대형마트)에서 일회용 포장재 감축을 약속한 기업들이 실제 변화한 것이 없다는 기사를 내놨다. 20% 포장재 감소, 무포장 제품 확대, 재활용 플라스틱 등을
한국일보의 신박한 실험. 트레이에 든 5개 과자를 실험해보았다. 엄마손 파이 뺴고는 극한 체험처럼 떨어뜨려도 별로 부스러지지 않았다고 한다. 먹는 데 지장 없다! 그렇다면 이 트레이는
재사용이 아니라 천연소재로 바꾼 일회용 포장재와 생분해성 소재를 사용한 기업을 소개합니다. 절반의 대안 혹은 실제 효과는 없지만 마음의 위안을 주는 ‘위약’성 친환경 포장재로 볼 수도
플라스틱 포장재 안 쓰는 그린뉴딜은 가능할까? 일시 : 2020.10.30(금) 오전 10시~12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공동주최 : 국회의원 양이원영, (사)자원순환사회연대 후원 :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발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