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회 자료] 플라스틱 포장재 안 쓰는 그린뉴딜은 가능할까?
플라스틱 포장재 안 쓰는 그린뉴딜은 가능할까? 일시 : 2020.10.30(금) 오전 10시~12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공동주최 : 국회의원 양이원영, (사)자원순환사회연대 후원 :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발제(1)
플라스틱 포장재 안 쓰는 그린뉴딜은 가능할까? 일시 : 2020.10.30(금) 오전 10시~12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공동주최 : 국회의원 양이원영, (사)자원순환사회연대 후원 :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발제(1)
2020년 국내 제로 웨이스트 가게들이 20여 곳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식재료 벌크 숍부터 화장품 리필 스테이션, 카페와 접목된 플라스틱 프리 베이커리, 자동차 세척용품을 파는 차량 케미컬
제로 웨이스트에 관심이 많아서 어딜 놀러가면 여기는 벌크 샵이 있나, 전통시장은 포장을 얼마나 까서 파나, 제로 웨이스트 숍이 시내에 있는지 살펴보고는 합니다. 2019년 운 좋게도
포장재 없이 알맹이만 소분해서 살 수 있는 곳을 쓰레기 없는 가게라고 해서 ‘제로 웨이스트’라고 합니다. 독일, 미국, 일본 등은 물론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도 제로 웨이스트
토론회 개요 □ 일 시 : 2019년 12월 10일(화) 14:00~16:00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 □ 공동주최 : 신창현 국회의원실, (사)자원순환사회연대 □ 후 원
환경부가 2020년 제로 웨이스트 매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빠르게 실현되고 있네요. 며칠 전 길을 가다 ‘초록마을 목동점’에서 제로 웨이스트를 만나보세요, 라는 광고판을
영국의 작은 해안가 마을인 ‘Penzance’라는 지역은 플라스틱 프리 커뮤니티 인증을 받은 곳입니다. 그곳의 활동과 플라스틱 프리 마을 이야기를 담은 허프 포스트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 동네를
국내 최초의 제로웨이스트 샵 ‘더피커’가 전하는 제로웨이스트 개론 입문서입니다. 2019년 처음 나온 소책자를 통해 방법론에 앞선, 제로웨이스트의 의미, 그러니까 왜 우리가 제로웨이스트를 해야 하는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