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안] 제로웨이스트 숙소 @전주
오래 전 교토에 놀러갔을 때 1인용 도미토리 클라쓰에 놀랐다. 분명 침대 한 개짜리 저렴한 도미토리였는데…. 블라인드를 닫으면 나만의 폐쇄된 큐브가 돼서 완벽한 사생활이 생긴다. 고시원처럼
오래 전 교토에 놀러갔을 때 1인용 도미토리 클라쓰에 놀랐다. 분명 침대 한 개짜리 저렴한 도미토리였는데…. 블라인드를 닫으면 나만의 폐쇄된 큐브가 돼서 완벽한 사생활이 생긴다. 고시원처럼
나무만 없었더라도, 플라스틱 천국이었을텐데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는 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 일시 02월 19일(금) 12:00 ~ 02월 21일(일) 19:00 신청 01월 23일(토) 17:00 ~ 02월
일회용 카메라가 복고의 유행을 따라 기념품으로 출시되고 있는데요. 카메라를 한번 쓰고 버리는 시대라니 이 풍요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여러 재료가 섞인 복합 소재라 일회용
2020년 국내 제로 웨이스트 가게들이 20여 곳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식재료 벌크 숍부터 화장품 리필 스테이션, 카페와 접목된 플라스틱 프리 베이커리, 자동차 세척용품을 파는 차량 케미컬
어디서든 내 텀블러에 물을 담아 마셔요 ‘물땡큐’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공공식수 지도 서비스입니다. 물땡큐 공유지도는 누구나 쉽게 텀블러에 물을 담아 마실 수
일회용 플라스틱과 쓰레기를 줄이는 대명사, ‘텀블러’. 언제 어디든 가방에 넣고다니며 종이컵과 플라스틱 컵, 페트병까지 대체 해줄 수 있는 고마운 아이템입니다. 카페에 가져갈 경우 할인까지 받을
유럽의 제로 웨이스트 시티의 원조인 까판노리에 다녀온, 결과 공유회! <플라스틱 프리, 어디까지 가봤니>에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럽과 이태리 쓰레기 덕후들의 교집합 약 60여명의 ‘쓰레기 덕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