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단독] “높은 이행률” 일회용컵 보증금제 보고서 공표 안 한 환경부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59770.html 전국 시행 예정이었다가 세종과 제주에서 축소 시행 중인 일회용 컵 보증금제! 자원순환보증금센터에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 관련 보고서를 환경부에 제출했으나 환경부가 이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는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59770.html 전국 시행 예정이었다가 세종과 제주에서 축소 시행 중인 일회용 컵 보증금제! 자원순환보증금센터에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 관련 보고서를 환경부에 제출했으나 환경부가 이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는
https://grist.org/article/food-is-a-huge-source-of-methane-emissions-fixing-that-is-no-easy-feat/?utm_medium=email&utm_source=newsletter&utm_campaign=weekly 인간 활동이 발생시키는 어마어마한 메탄, 궁극의 긍정적 사고로 문제를 기회로 바꿔버린 이야기! 이산화탄소보다 대기 중에 머무는 시간은 훨씬 짧지만 지구온난화에 더 큰 악영향을 끼치는
미디어를 시청할 때 우르르 등장하는 일회용품에 불편하셨던 분들 계시죠. ‘일회용 말고 다회용’을 외치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러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이 눈엣가시였을 텐데요. 그린피스에서 AI를 활용해
농장에서 얼마나 많은 농산물이 ‘예쁘지 않다’라는 이유로 버려지고 있을까요? 상품 가치가 없는 농산물은 그대로 버려지고, 매립지로 향하게 되는데 이 길목을 막아선 단체가 있습니다. 미국의 비영리
패스트 패션은 더이상 패션이 아니다. (FAST FASHION IS OUT OF FASHION) 이 보고서를 여는 플라스틱수프재단의 이사 Maria가 한 말입니다. 옷장을 열어도 입을 옷이 없다고 생각이
https://grist.org/business/what-will-it-take-to-get-companies-to-embrace-reusable-packaging/?utm_medium=email&utm_source=newsletter&utm_campaign=daily 기업에서 출시하는 상품들의 포장은 빈용기 보증금제도의 영향을 받는 상품, 기업 자체적으로 재사용 병을 사용하는 상품이 아닌 이상 전부 일회용입니다. 사실상 99.9999%가 일회용 포장재라고 보아도
안녕하세요, 예람입니다:) 여러분은 평소 자원순환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나요?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주변에 있는 제로웨이스트 숍이나 생협 매장 등에 종이팩, 병뚜껑
https://grist.org/economics/how-to-decouple-emissions-from-economic-growth-these-economists-say-you-cant/?utm_medium=email&utm_source=newsletter&utm_campaign=daily 안녕하세요, 예람입니다. 오늘은 그리스트의 기사를 추려서 가져와 보았어요. 🤓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탈성장을 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정부와 기업은 GDP를 높이고 끊임없는 성장을 이야기하고
https://www.plan15.org/report/?idx=22232080&bmode=view 플랜 1.5에서 배포한 가이드를 공유합니다! 시민사회 단체, 기관에서 재생에너지를 구매해 사용할 수있도록 등록하는 절차와 구매 절차가 상세히 안내되어 있어요. RE100에 관심있던 단체 혹은 기관은
안녕하세요, 예람입니다. 오늘은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거대 석유화학 기업들의 속임수💢’에 대한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준비했어요. 플라스틱으로 얼룩진 우리 사회, 과연 석유화학 기업들은 재활용이 해답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