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권] 🛠부분 수리 안 되는 제품•기업 모니터링 워크숍
🛠부분 수리 안 되는 제품•기업 모니터링 워크숍 신청하기 이런 건 꼭 참여해야 해! 🌳신청 기간: 10월 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장소 : 수리상점 곰손 (서울시 마포구
🛠부분 수리 안 되는 제품•기업 모니터링 워크숍 신청하기 이런 건 꼭 참여해야 해! 🌳신청 기간: 10월 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장소 : 수리상점 곰손 (서울시 마포구
지구용 뉴스레터를 통해 알게 된 사무가구 나눔 소식! 안 그래도 멀쩡한 가구들이 사무실 리모데링과 이사 때마다 나오는 것을 보고 한숨이 푹푹 나왔으나… 방법은 없고… 하던
제로웨이스트 유행하면서 한동안 쓰레기 관련 책들이 많이 나왔다. 그중에서 비교적 요 근래에 나온 쓰레기 책을 딱 두 책만 뽑자면 국내서로는 <<플라스틱 게임>>, 해외서로는 <<웨이스트 랜드>>를
어린이들의 건강과 밀접한 학교, 놀이터에 깔린 푹신푹신한 탄성바닥재에서 발암물질이 대거 검출되었습니다. 탄성포장재로 된 바닥재가 넘어져도 다치지 않고 달리기를 할 때도 쿠션감이 있어 충격이 덜해서 좋아하시는
비닐이 아닌 종이 명찰이나 쓰레기를 줄이는 명찰이 필요하다면?:) 페패 (페어패스) 명찰 스토어에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한번 구입한 후 종이 목걸이를 보관해놨다가 다음번에 또 쓰고 종이를
국내외에서 스마트폰을 좀 더 오래 쓰자는 움직임이 생기고 있고, 수리권이 확대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적 변화도 나오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2024년 6월 EU 이사회 문턱을 넘은 기후통상
👉 응답자의 60% 폐가전 처리에 어려움, 72% 수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재활용의무대상 제품 외에도 수거 품목과 수거처 확대해야👉중금속 가득한 전자폐기물의 안전한 관리와 희귀금속 자원 확보 위해서는
‘재활용’ 마크가 붙으면 친환경이라고 생각하지만,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말인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라는 뜻인지 따져보아야 합니다. 영어로 하면 확실히 차이가 나는데요.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뜻의 ‘recyclable’과 재활용
애플 아이폰 15 출시를 앞두고 ‘앱등이’이라는 단어 앞에서도 끝까지 아이폰만 써왔던 친구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노 폭발 🔥🔥 이번에 발표된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5’
필기류 덕후들이 꽤 있더라고요. 같이 여행 갔더니 문구점만 세 시간째… 저희 집 앞에도 ‘동백문구‘라는 주인장의 취향이 오롯이 서린 문구점이 있는데 (알고 봤더니 유명한 곳이었으!) 인스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