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택배 과대포장 규제마저 2년 연기···환경부, 자원재순환 정책 줄줄이 포기
https://www.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403071501001#c2b 규제 시행을 한 달 여 앞두고 가이드라인조차 마련되지 않아 ‘설마 설마’했던 일이 결국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곧바로 시행하는 규제가 아니었습니다. 이미 2년간의 준비 기간을 충분히
https://www.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403071501001#c2b 규제 시행을 한 달 여 앞두고 가이드라인조차 마련되지 않아 ‘설마 설마’했던 일이 결국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곧바로 시행하는 규제가 아니었습니다. 이미 2년간의 준비 기간을 충분히
안녕하세요, 예람입니다:) [12월 월간쓰레기] 올해의 자원순환 뉴스👑로 2023년을 마무리 짓고 한 달의 방학을 거치고 다시 돌아온 월간 쓰레기! 쓰레기 박사 홍수열 소장님과 서울환경연합의 박정음 활동가님+화려한
환경정의에서 시민 모니터링단을 꾸려 시장, 대형마트, 생협 등에서 농산물 포장재 실태를 조사하고 포장재 감축을 제안하는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농산물 포장은 다른 공산품에는 이미 금지된 2+1 같은
화장품 포장지 분해해보고 탄소배출량을 측정한다니! 제로웨이스트 실험실, 함께 하실 분? 6명 선착순 모집이라니 어여 고고!! 신청은 https://tally.so/r/wkeKqr 화장품 과대포장, 너를 뜯어볼게 우리의 생활 속에 가장
참여연대 청년공익활동가학교 27기 환경팀????에서 과대포장을 바꿔내기 위해 서명을 받고 있어요! 청년공익활동가들에게 따르면 “저희는 과대포장 규정 강화를 촉구하는 공문을 환경부에 보내고,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문제의 심각성을
1+1 묶음포장 등의 재포장 금지가 기업과 경제지의 역풍을 맞아 6개월 유예되었다. 이에 2020년 7월 마트에 쳐들어가 플라스틱 어택을 열었고, 플라스틱 어택을 하기 힘든 한여름에는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