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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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내한공연과 무해런

콜드플레이 콘서트 소식 보면서 인플루언서란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자기 영향력을 긍정적으로 사용하면 개큰 영향력을 발휘… 다들 콘서트 공연장 환경이니 지속가능성이니 팔찌 회수율이니 마지막에 부른 프라이드 노래에 대해 수근수근 쑥덕쑥덕. 특히 물 음수대 설치하고 생수병 반입 못 하는 한 거…

[청원] 맥도날드의 재사용 포장재 도입 방해 공작을 막자!

‘물건이야기 the story of stuff’에서 맥도날드가 식당이나 패스트푸드 점에서 재사용 포장재를 사용하도록 한 법 규제를 방해하며 일회용 포장재가 더 경제적이고 지속가능한 선택이라며 로비하는 것을 막는 청원을 받고 있다! 청원 참여 https://action.storyofstuff.org/sign/mcdonalds-dont-hamburglar-reusable-packaging/?t=68&utm_medium=email&akid=451574%2E1891683%2ERIIsoa 전 세계 4만 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는 맥도날드는 단순한 패스트푸드…

[블룸버그] 중국의 급부상으로 한국 석유화학 대기업들 고전, 산업 전환 시급

경제 전망과 석유화학업계 일자리 관련 기사이다. ‘피프리미’에 상관없어 보이지만, 플라스틱 산업 전반과 경제적 흐름이 플라스틱 생산량과 가격을 좌지우지하므로, 석유화학산업은 플라스틱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블룸버그 기사에 따르면 중국의 석유화학산업, 즉 플라스틱의 원료인 올레핀을 생산하는 능력이 어마무시하게 증가하고 저렴한 원료 수입과…

마디그라 축제, 플라스틱 프리로 축하하다

사육제 마지막 날 여는 최규모 축제인 ‘마디그라’ 행사일, 행사다 보니 플라스틱 반짝이로 장식을 많이 한다. 이때 마디그라를 수놓는 행사의 정점은 바로 ‘던지기’! 모두들 축하하면서 풍선을 날리는 것을 생각해보라. 비슷하게 푹죽이나 반짝이 등 가벼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축제용품을 던지는 것이 관례였다. 물론…

[재활용] 100억대 들인 ‘굴 껍데기 재활용 공장들’… 가동 한 번도 못 한 이유는

결국 재활용 제품이 신규 제품을 대체하는 ‘진짜’ 재활용이 되려면 순환 제품의 판로가 확보되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 그런데 지자체는 정작 냄새난다는 민원 들어온다고 공장 허가를 안 내주고, 정부는 초기 순환자원 제품 판로 개척에 지원해주지 않는다면 재활용 공정이 있어도 아무 소용 없다.…

[대안] 플라스틱 귀마개 대신 버섯 균사체 귀마개!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400억 개의 플라스틱 귀마개가 쓰고 버려진다. 연간 400억 개의 귀마개를 제조하는 데 약 130만 배럴의 석유가 필요하며 이는 기후위기와 쓰레기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문제는 대부분의 폼 형태의 이어플러그(귀마개)가 폴리염화비닐(PVC)과 폴리우레탄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이다. 화석연료에서 만들어진 플라스틱은…

[한국일보] 국내 알루미늄 캔 수거율 96%인데…왜 한국은 수입 폐캔 쓸까

알루미늄을 재활용할 경우, 보크사이트에서 새로 뽑아낸 새 알루미늄 대비 탄소 배출을 95%나 줄일 수 있다. 캔투캔 기술이 알루미늄 품질 저하 없이 ‘무한 재활용’ 가능한 자원순환인데, 왜 정작 한국 폐캔은 재활용 공정에 잘 투입되지 못하는지 현장 실태를 살펴봤다. 국내 알루미늄 캔 수거율 96%인데…왜…

시민과 함께 한 바이오모니터링 프로젝트

서울, 남원, 여수에서 시민들의 몸에 쌓인 유해물질을 측정해보고 생활습관과 제도를 바꾸기 위해 활동하는 바이오 모니터링 프로젝트! 2023-2024년의 결과를 모아 발표하는 자리인 시민 바이오 모니터링 포럼이 열렸습니다! 바이오 모니터링에 참여한 시민들과 관련 기관, 연구자들이 모여 유해물질을 저감할 수 있는 방안과 사회적 고민을…

[우산 분리배출] 헤어 드라이기로 이렇게 쉽게!

우산을 수리하는 호우호우 팀에서 가장 힘든 게 장우산의 꼭지와 손잡이 빼는 것이라고 한다. 우산을 수리하려 해도 우선 해체를 해야 할 때가 많고, 수리가 불가능해 분리배출을 하기 위해서도 우산살과 우산천을 분리해야 한다. 그런데 우산의 맨 위와 아래 쪽을 지키고 있는 수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