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 커피 끊었는데도 “잠이 안 와”…매일 쓰고 만지는 ‘이것’ 때문일 수도

플라스틱 속 화학물질이 인체 생체시계를 ‘최대 17분’까지 어긋나게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한국 시간) 영국 가디언(Guardian)에 따르면 노르웨이과학기술대학(NTNU) 연구진은 PVC 의료용 튜브와 폴리우레탄 음료 파우치에서 추출한 화학물질이 ‘수면-각성 주기를 조절하는 세포 신호체계’에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국제 환경(Environment International)에 실렸다.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2025.5.13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5131018087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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