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약수터는 관광객이나 현지인이 생수를 사 마시는 대신 텀블러를 들고 다니며 무료로 생수를 받아갈 수 있도록 거점(약수터)를 만들고, 약수터 지도를 공유한다.

지구별 약수터는 관광객이나 현지인이 생수를 사 마시는 대신 텀블러를 들고 다니며 무료로 생수를 받아갈 수 있도록 거점(약수터)를 만들고, 약수터 지도를 공유한다.
워싱턴포스터 기사에 따르면 플라스틱에 든 유해물질 ‘프탈레이트’로 인해 연간 약 35만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플라스틱이 사람 잡네! 플라스틱이 많이 사용되고 버려지는 선진국 거주자가 더
다음은 무엇으로 만든 작품일까요? 답은 다음 영상에서!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 2025.5.5 [해외 크리에이티브] 폐기된 혈액 속 미세플라스틱으로 만든 3D 프린트 제품… 인간 건강에 경고를 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