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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지소행] 서울시 공공선별장 종이팩 회수·선별 실태조사 보고서

우리가 분리배출한 종이팩, 어디로 갈까?

종량제 봉투로 버리지도 않았는데, 종이팩 재활용을은 20년 동안 내리 꼴찌였고, 해마다 더 내려가 15%가 채 되지 않는다.

한겨레 21의 종이팩 추저기 기사를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하아…

이 추적 기사의 활동을 펼치는 ‘지소행 (지구를 지키는 소소한 행동)’에서 보고서를 펴냈다. 이들이 제시한 제안대로 그대로 실행되면 좋겠다.

종이팩의 주요 배출원과 처리경로

조사결과

“분리배출한 종이팩이 실제로 재활용되고 있는가?”

10년 사이 절반으로 떨어진 종이팩 재활용률이 던지는 질문으로 본 보고서를 시작합니다.

26%→14%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검색일자 2026.06.01)

종이팩 재활용이 안 되는 제도의 문제

  • 분리배출 지침에 종이팩이 없다. (환경부 자원재활용 지침에 없기 때문에 지자체도 따로 마련하지 않음)
  • 이런 상황이라 종이팩을 의무 재활용이 아니라 주민센터에 들고 오면 휴지를 둔다는 둥 배출이 어려워 참여하는 사람만 참여하게 됨. 수거 보상제에 의존.
  • 선별장비와 인력이 갖춰진 선별장이 없다. : 서울시 자치구 내에서 기별 선별을 하는 곳은 은평구 딱 한 곳.
  • 종이팩 재활용 데이터와 모니터링이 되지 않음 : 그래서 나몰라라… 따로 분리수거한 종이팩 마저도 제대로 종이팩 재활용 공장으로 가지 않는 경우가 발생.

그럼 종이팩 재활용 제도 어떻게 바꿔야 할까?

  • 분리배출 지침에 종이팩 명시 (환경부 자원재활용법 지침 변경시 지자체도 상법을 따라서 변경되어야 함)
  • 재활용 선별장 계약시 종이팩 선별 의무 명시화
  • 종이팩 계근 기준 표준화 및 재활용 관련 데이터 추적, 모니터링으로 관리
  • 재활용 선별장 기계 선별, 금속 광학 선별기를 통한 멸균팩 분리 등 지원

성공 사례: 시흥시 종이팩 재활용 조례 (전국 최초!)

위의 제도 개선이 반영되어 조례 발의, 종이팩을 선별하는 업체와 계약하고, 종이팩 선별을 실시하여 종이팩 재활용 통합 데이터 구축!

2026년 지소행 ‘종이팩’ 보고서 다운로드 

(아래 링크에서 보고서 다운로드 신청)

https://savingearthu.org/reports

관련 글 : 경향신문 녹색세상 ‘종이팩 재활용’

2026. 8.20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020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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