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7일의 작은 변화…몸속 미세플라스틱 농도 ‘뚝’ 떨어지다
경향신문에서 해외 연구 논문에 실린 일주일 간 생활 속 플라스틱 프리 실천을 통해 몸 속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대폭 줄어든 내용이 나왔습니다!
2026.8.1 경향신문, 이유진 기자
7일의 작은 변화…몸속 미세플라스틱 농도 ‘뚝’ 떨어지다
2026년 초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슨’에 실린 한 무작위대조시험은 플라스틱 용기 포장 식품과 캔 식품·음료,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개인위생용품 사용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일주일 만에 소변 속 플라스틱 관련 화학물질 농도가 크게 줄었다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일주일 만에 체내 화학물질 농도 ‘뚝’
올해 초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슨’에 실린 한 무작위대조시험은 플라스틱 용기 포장 식품과 캔 식품·음료,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개인위생용품 사용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일주일 만에 소변 속 플라스틱 관련 화학물질 농도가 크게 줄었다는 결과를 내놨다. 물론 모든 플라스틱 제품을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다. 바꿀 수 있는 만큼, 주방의 작은 변화로도 충분하다.
- 코팅 프라이팬 대신 무쇠·스테인리스 팬
- 일회용 생수병 대신 텀블러 사용
- 플라스틱 조리도구는 나무·대나무 소재로
- 플라스틱 밀폐용기는 유리 용기로 대체
- 블렌더 컵도 소재 확인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