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P] 오염에서 해결까지: 해양 쓰레기 및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글로벌 평가

유엔환경계획 UNEP

COP26을 앞두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플라스틱 오염 글로벌 평가 보고서 발간

플라스틱을 대폭 줄이는 순환 경제로의 구조적인 전환이 중요하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화석 연료에서 재생 에너지로의 가속화된 전환
  • 화석 연료 보조금 철폐
  • 순환경제로의 전환

플라스틱 오염

해양쓰레기 중 가장 크고 가장 유해하며 지속적으로 전체 해양쓰레기의 85% 이상 차지

지금 속도라면 현재 매년 바다로 유입되는 약 1,100만 톤의 플라스틱이 향후 20년 동안 3배가 될 것: 2040년까지 매년 2,300만~3,700만 톤의 플라스틱의 바다 유입

이는 해안선 1미터당 플라스틱 50kg에 해당

독성

  • 생태계 파괴, 해양동물 사망 및 고통
  • 사람: 공기, 음식,물, 피부를 통해 미세플라스틱 체내 유입, 인체의 폐, 간, 비장, 신장 뿐 아니라 신생아 태반에서 미세 플라스틱 검출
  • 메틸수은, 가소제 및 난연제와 같은 플라스틱 관련 화학 물질의 신체 유입, 특히 여성의 건강에 영향
  • 비스페놀 A, 프탈레이트 및 폴리염화비페닐(PCB)과 같은 플라스틱에서 발견되는 유해물질 체내 유입
  • 내분비계 장애(환경호르몬), 발달 장애, 생식 이상 및 발암성 관련

플라스틱과 기후 위기

플라스틱은 주로 화석연료인 석유와 가스에서 생산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온실 가스 배출

플라스틱에서 배출되는 2015년 온실 가스 배출량은 1.7기가톤(GtCO2e), 2050년까지 6.5기가톤(GtCO2e) 으로 전 세계 탄소 예산의 15%로 증가 (2021년 COP26 자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을 시 플라스틱 생산, 재활용 및 소각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2040년까지 온난화를 섭씨 1.5도로 제한하기 위한 파리협정의 총 허용 배출량의 19% 차지

플라스틱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흡수원인 바다를 손상시켜 탄소 흡수원으로서 기능하지 못하게 함 (바다 대기에 가둔 탄소의 90%와 산업 혁명 이후 생성된 이산화탄소의 1/3을 저장)

해결!

우리가 이미 지닌 기술과 방법을 제대로 활용하면 향후 20년 간 바다로 유입되는 80%의 플라스틱 감소가 가능하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솔루션은 이미 존재한다.

  • 글로벌 및 지역의 해양 보호 협약
  •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국가적 금지와 규제
  • 플라스틱 제품 저감과 재디자인 및 재사용 서비스를 창출하는 기업 및 정부의 노력
  • 총 플라스틱 생산량 감소

보도자료

https://www.unep.org/news-and-stories/press-release/comprehensive-assessment-marine-litter-and-plastic-pollution

내용 요약 및 시각화 자료

https://www.unep.org/interactive/pollution-to-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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