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126476.html ‘오염자 부담 원칙’이 EU 의약품과 화장품 판매 기업에 적용됩니다. 하수도 처리 시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비용을 부담하라는 것인데요, 해당 지침에는 하수와 처리된 하수의 미세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102514280 파격적이고 진보적인 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는 유럽 연합! 2021년에 재활용 불가한 플라스틱 폐기물에 부과하는 ‘플라스틱세’로 환경과 국고 모두 든든히 지키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경제
http://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48 사실 폐기물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미 발생한 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도 정말 중요합니다. 풀 대신 의류 페기물을 먹고 있는 소,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잔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