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화장품 어택] 함께 목소리와 용기를 모읍니다
90%가 재활용 되지 않아 예쁜 쓰레기로 남는 화장품 용기 재활용 어려움 등급을 표시하고 재질개선, 별도 회수, 리필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1. 댓글달기&서명하기 3월16일까지 ????불꽃 댓글달기국민 생각함에
90%가 재활용 되지 않아 예쁜 쓰레기로 남는 화장품 용기 재활용 어려움 등급을 표시하고 재질개선, 별도 회수, 리필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1. 댓글달기&서명하기 3월16일까지 ????불꽃 댓글달기국민 생각함에
2년을 기다렸지만 화장품 용기 재활용 어려움 90% 2021년 3월 24일부터 <포장재 재질·구조 등급평가 제도>가 시행된다. 화장품 용기는 90%가 <재활용 어려움>으로 평가되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실제로도 화장품 용기의 90%가 재활용 안 되는 거 맞다. 환경부 보고서에서도 90%라고 했고, 조선일보에서 국내 화장품 중 2019년 기준 시장점유율이 높은 화장품을 뽑아서 직접 조사한
[성명]법 개정 2년 만의 선언, 또다시 2030년까지 기다리라는 것인가! 화장품 업계의 실효성 없는 선언을 규탄한다. 오늘 (2021년 1월 27일) 대한화장품협회는 <2030 화장품 플라스틱 이니셔티브 선언>을
유투브 뷰티 멘토 ‘디렉터 파이’ 님의 화장품, 이렇게 버리세요! ???? 종류별로 잘 버리는 ‘찐’ 방법은? (ft. 쓰레기 박사) 공유합니다. 역시 화장품 용기는 재활용도 힘들구나…. 리필과
– 화장품 용기 90% 이상이 재활용 어려움에도 대책 없어 – 자발적협약으로 역회수 10%뿐, 전체 화장품에 ‘재활용 어려움’ 표시 안하기로 해 – 무책임한 환경부, 포장재 등급제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화장품과 세제 속에는 의도적으로 첨가된 미세플라스틱 의심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특별히 색조화장품, 네일 제품에 들어가는 반짝이 ‘글리터’ 성분은 미세플라스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법적으로 사용이
목차 미세플라스틱이란 미세플라스틱 정의 미세플라스틱 종류 폴리머 형태에 따른 미세플라스틱 여부 미세플라스틱 성격 미세플라스틱와 환경 미세플라스틱 사용범위 미세플라스틱 문제 미세플라스틱 환경배출 환경에 배출되는 미세플라스틱 추정량
EU 씻어내는 화장품 내 일부 실리콘 성분(실록세인) 제한 발효 EU는 2020년 2월 1일부터 씻어내는 화장품 내 실리콘 성분의 일종인 D4와 D5의 사용제한을 발효하였습니다. 이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