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쓰레기 없는 장터는 가능한가? http://www.jjan.kr/article/20240508580007 2020년 150명의 방문객으로 시작해 2024년 10,000명이 찾는 장터가 된 불모지장! 일회용품은 입구컷…! 오직 다회용품만 출입 가능한 이곳의 풍경은 직접 다녀오고 싶어질 만큼 무해합니다. 쏟아지는 2024-05-12
[대안] 무포장, 플라스틱 프리 장터 포장 없이 장 볼 수 있는 곳 도시농부 장터, 마르쉐@ 농부 요리사 수공예가가 함께 만드는 사람, 대화, 관계가 있는 농부 시장으로 정기적으로 마로니에 공원, 서울숲 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