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 매장 내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규제!
기다리고 있었던 소식이지만, 환경정책이 손바닥 뒤집듯 휙휙 후퇴하는 꼴을 이 정부 들어 몇 번이나 경험해서 불안불안하다. 부디, 이대로만 시행되소서. 종이컵·플라스틱 빨대 치운다.. 11월24일부터 사용 금지
기다리고 있었던 소식이지만, 환경정책이 손바닥 뒤집듯 휙휙 후퇴하는 꼴을 이 정부 들어 몇 번이나 경험해서 불안불안하다. 부디, 이대로만 시행되소서. 종이컵·플라스틱 빨대 치운다.. 11월24일부터 사용 금지
지난 4월에 열린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 단속유예를 규탄하는 ‘인수위어택’, 그리고 6월 일회용 컵 보증금제 실시 6개월 연기에 반대하는 ‘컵어택’이 있었습니다. 현재도 매장 내 일회용컵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에서 자원순환을 위한 화장품 공병수거 캠페인 자료집을 제작했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생산자재활용책임제도에 따라 일회용 포장재를 사용한 기업이 재활용 분담금을 내면 포장재의 재활용을 실행하는 조직이다. 공병을 수거하는 화장품
캐나다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시행한다. 우리도 좀 따라하면 좋겠으나 용산 정부 들어서서는 계속 예정된 환경규제가 밀리고 있어서 부러운 마음으로 남의 나라 정책을 읽어보았다.
2020년 12월 환경실무그룹(EWG)에서 일회용 기저귀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고 더 건강한 기저귀 생활을 알려주는 지침서를 펴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회용 기저귀에서 암, 생식 발달 장애 및 피부염과
유럽의 ‘플라스틱 스프 재단’에서 슈퍼마켓(대형마트)에서 일회용 포장재 감축을 약속한 기업들이 실제 변화한 것이 없다는 기사를 내놨다. 20% 포장재 감소, 무포장 제품 확대, 재활용 플라스틱 등을
한국일보의 신박한 실험. 트레이에 든 5개 과자를 실험해보았다. 엄마손 파이 뺴고는 극한 체험처럼 떨어뜨려도 별로 부스러지지 않았다고 한다. 먹는 데 지장 없다! 그렇다면 이 트레이는
‘쓰레기 대란’이 터진 후 ‘쓰레기 산’이니 재활용품 수거 거부 대응이니, 급한 불을 수습한 환경부는 2019년 말 일회용품 함께 줄이기 거국적 로드맵을 발표한다. 인도 케냐가 하고
경기도 멋진데! 공공행사에서 풍선 날리지 못하게 풍선 날리기를 불법 폐기물 투기로 규정한다고 나섰을 때부터 알아모셔야 했다. 이번에는 물티슈! 물티슈를 공공행사에 금지하고 식당에서 사용을 자제하고, 사용제한
EU, 2021년 1월 1일부터 재활용 불가 플라스틱 세금 부과 결정 1Kg 당 0.8유로, 선제적 대응 통해 새로운 기회 만들어야 뷰티누리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