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쓰 분해자들] 워크숍 1강 진행! 유럽 최초의 제로 웨이스트 시티인 이탈리아 까판노리에 갔을 때 집집마다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통이 놓인 것을 보고 얼마나 감탄했던가. 시장이 나와 자기도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202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