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일회용 사회’에 저항하는 수리 공동체 곰손 알맹상점을 만든 ‘알짜(알맹이만 찾는 자)’에서 6명이 모여 만든 망원동 수리상점 곰손의 곰손지기들 인터뷰가 한겨레21에 실렸습니다. 부디 지속가능하게 운영되어 마을마다 리페어카페가 생기는, 한국적 모델을 보여주시길! 운영자도 2024-09-14
[행사] 용기내 식판데이 | 망원시장에서 쓰레기 없이 먹거리 즐기기 통인시장에서 운영하는 엽전도시락 들어보신 적 있나요? 현금을 엽전으로 교환 후 플라스틱 식판에 먹거리를 조금씩 담아 즐길 수 있어요. 그런데, 이 플라스틱 식판은 일회용이잖아요. 💧 다회용 2024-04-16
[교육자료] 플라스틱 역사부터 제로 웨이스트 대안까지 알맹의 교육자료 망원동에서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을 하는 ‘알맹’은 리필스테이션 알맹상점을 운영하기도 하고, ‘알맹이만 원하는 자’라는 알짜 모임을 운영하기도 하는데요. 이 ‘알짜’들이 모여 마포구청과 함께 비대면 플라스틱 프리 20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