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 플라스틱 폐기물의 소각
사용된 플라스틱의 9%정도만이 재활용된다는 통계가 있을만큼, 대부분의 사용 후 플라스틱은 결국 폐기되고마는 형편입니다. 재사용, 재활용 되지 않고 폐기물 처리장으로 가는 플라스틱은 ‘소각’되기 마련입니다. 소각은 당장
사용된 플라스틱의 9%정도만이 재활용된다는 통계가 있을만큼, 대부분의 사용 후 플라스틱은 결국 폐기되고마는 형편입니다. 재사용, 재활용 되지 않고 폐기물 처리장으로 가는 플라스틱은 ‘소각’되기 마련입니다. 소각은 당장
그린피스에서 2020년 국내 5대 대형마트의 플라스틱 프리 이행 점수를 평가하고, 국내외 사례를 통해 혁신적인 플라스틱 프리 실천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보고서 요약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전체 보고서는
플라스틱 문제에 있어 정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많은 연구와 흐름은 소비자, 시민이 할 의무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 되어왔죠. 여기, 정책적으로 정부가 일회용 플라스틱 오염에
국내 최초의 제로웨이스트 샵 ‘더피커’가 전하는 제로웨이스트 개론 입문서입니다. 2019년 처음 나온 소책자를 통해 방법론에 앞선, 제로웨이스트의 의미, 그러니까 왜 우리가 제로웨이스트를 해야 하는지 그
쓰레기 대신 관계를 만들고픈 시장 축제나 야외 행사를 하면서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란 참으로….. 거시기 ㄷㄷㄷ 하지만 7년 동안 서울 한복판에서 도시농부장터를 운영하며 일회용 그룻 대신
UNWRAPPED : 어떻게 일회용 플라스틱은 유럽의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실패하는가 (또한 우리가 대신해야할 방법에 대하여) Friends of the Earth Europe, Zero Waste Europe
<The environmental & economic costs of single-use menstrual products, baby nappies & wet wipes> Report by ReZero, Zero Waste Europe, ReLoop and Break Free From
배달용기에 대한 시민들의 공론장 지난 2019년 11월 녹색연합에서 주최한 배달용기 문제에 대한 시민공론장 자료와 내용을 공유합니다. 참으로 좋은 토론회였어요. (이렇게 행사를 알차고 내용 있게 하다니
엘렌맥아더 재단의 2019 재사용 보고서: ‘뉴트로’의 시대 엘렌맥아더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에서 2019년에 펴낸 재사용에 대한 전 세계 사례를 모아놓은 보고서입니다. 비위생적이고 비효율적으로 생각되던 용기를 회수하고 세척해
신창현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소속)과 자원순환사회연대가 “면세점 비닐포장재 과다사용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 자료를 공유드립니다. 제목에서도 아실 수 있듯 이대로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만. ㅠㅜ 면세점